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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9강; 미우라 아야코『양치는 언덕』(용산반).    
글쓴이 : 신재우    23-03-04 04:56    조회 : 3,328
1.『양치는 언덕』내용 요약.
   가.강의는 미우라 아야코 문학기행을 안내하셨던 권요섭 선생님이 하셨다.
      1).권요섭 선생님은 <『빙점』해동>(모리시다 다쓰에>을 번역하심(세움북스).
      2).미우라 아야코 독서회 운영위원과 한국담당으로 미우라 아야코 정신과 작품을
          알리는 일에 힘쓰고 계시다.
   나.『양들의 언덕』이 정확한 번역이다. 한국에는 여러 제목으로 번역 되었다
   다.인간은 연약한 존재이기에 실수하며 살아간다. 그러기에 서로 용서하며 살아야
        한다. '사랑하는 것은 용서하는 것'.
   라.길 잃고 방황하는 양들에게 목자가 필요하다.
   마.조르주 루오(1871~1958)의 성화 '그리스도 얼굴'을 감상합시다.
2.강의 후 일본문학기행 회원들과 저녁식사및 저서 사인회가 있었습니다.
3.일본에서 오셔서 강의하여 주신 권요섭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박미정   23-03-05 06:59
    
권요섭 선생님 강연회가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함께 여행하신 분들 외에도 각처에서 오신, 무려 45분이 교실을 빼곡하게 채웠습니다.
제주도, 창원, 광교등 멀리서도 오셨고 무엇보다도 한국산문에서 많은 분들이 오시고 후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유병숙회장님, 노정애선생님, 봉혜선선생님, 차성기선생님, 김화순선생님 끝까지 자리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권요섭선생님 사인이 담긴 책도 서로 보여주며 자랑하기에 바쁠 정도로 좋았습니다.
신선생님 후기에 핵심내용이 다 들어있네요
세례를 안받은 료이치가 루오의 그림에서 영감을 얻고, 죽은 후 발견된 그의 그림은 '대단한 신앙고백'이라는 감동을 불러일으킵니다.
사랑은 끝없이 용서하는것임을 소설가 미우라 아야코는 <양들의 언덕>에서 그림을  소재로 형상화하고 있습니다
글쓰는 사람들의 대단한 힘을 느끼지않을 수 없습니다~
홋카이도 문학여행을 기획하고, 관련 작가와 작품을 수십시간에 걸쳐 수업하시고 여행지에서 또 강의하시고, 여행내내 진두지휘하시고, 다녀와서도 기행문 합평을 봐 주시고 마지막으로 권목사님 강연으로 다시 한번 한 자리에 모아 백주년 미우라아야코의 정신을환기시킨  김응교 교수님의 애쓰심과 저력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이로써 미우라아야코 백주년 인문학 기행의 대장정의 막을 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