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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2월 21일 디지털대반 합평 후기    
글쓴이 : 최경묵    26-02-22 12:31    조회 : 9
수수밭 2월 합평후기

2026년 2월 21일

참석자 : 심희옥, 장묘천, 안병용, 김은비, 김영도, 김경숙, 황선금, 고은영, 김수진, 박지희, 박희래, 최정옥, 손도순, 박금실, 전수잔, 윤은숙, 김인자, 서동관, 조성진, 최경묵 (이상 21명)

1. 모든 문학은 하소연이다. 인생에서 실패한 것을 글로 쓰게 된다. 애매하게 쓰거나 숨기거나 상황을 알 수 없게 쓰기보다, 독자가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쓴다.
2. 글의 제목에 대한 규칙은 없다. 제목은 낚시밥, 어느 집안의 간판과 같다.
3. 글쓰기는 글감을 찾고 치밀하게 관찰한 뒤, 순서를 정해 정리하는 과정이다.
4. 글의 내용에 따라 잘 맞는 발표 시기를 고려하기도 한다. 
5. 형식은 자유다. 작가가 표현하고 싶은 부분을 드러내면 된다. 리얼리티가 살아 있으면 더 좋다.
6. 수필은 정보 위주보다 실 경험(사생활의 이야기도 들어간)을 갖고 글을 써 가면 좋다. 
7. 세상이나 사물을 보는 시선, 안목의 넓이를 360도 넓혀라. 프리즘처럼 다각도로 바라보고 관찰하라.
8. 여러 관점을 가져라. 어류조차 먹지 않던 어느 작가가 여행 중 물고기 뱃속에 있는 물고기가 그대로 있는 것을 보고 ‘모두 서로를 먹는구나’라고 생각했다는 이야기처럼, 사물을 다르게 보는 시선을 가져라. 


#3월 합평공지
   - 2026년 3월 21일 토요일 9시 / 이후 1시부터 한국산문 3월호 합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