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반> 2023. 05 17.(수요일).
어제는 더웠는데 오늘은 바람이 불어서 5월의 싱그러움을 느끼기에 충분했습니다. 교실에 에어컨이 나와서 쾌적한 환경에서 공부했습니다.
합평 작품은 문영일 <비겁하게 사는 이유>, 황연희 <오리엔탈리즘>, 김은경 <하얀 제복, 귀빈>, 최영일 <진통제>, 나병호 <말조심> 이었습니다. 교수님께서 작품에 대한 첨삭과 문우님들의 진지한 합평이 있었습니다.
【오늘 배운 내용】
1. 말 줄임표를 잘 활용할 것, 제목이 될 수도 있다.
2. 글의 내용을 살릴려면 사례나 삽화를 넣을 것
※ 괜한 말을 해서 낭패를 겪은 것 등
3. 작품은 제목이 좋아야 한다
- 주제를 잘 반영해야 하며
- 읽어보고 싶은 마음이 나게
- 기억하기 좋게 써야 한다.
4. 독자가 이해하기 어렵다고 생각될 때는 친절하게 쓸 것
5. 어미는 뜻에 맞게 쓸 것
~던 (앞말이 관형어 구실을 하게 하고, 과거의 어떤 상태를 나타낼 때)
~든 (무엇을 선택해야 할 때)
예) 통증이던, 삶이던 → 통증이든, 삶이든
6. 결론에 설명을 구체적으로 썼으면 서두에는 같거나 비슷한 설명을 하지 말자
수업 후 8명의 문우님들과 커피숍에서 재미있는 이야기 나눴습니다. 다음 주에는 종강이라 여름학기에도 함께 공부하자고 했습니다. 한분 한분의 참여가 서로에게 용기가 되고 다른 분들의 작품을 읽으며 힌트를 얻을 수 있어서 도음이 됩니다.
다음 주 합평 작품은 <이윤은 좀 나셨나요> 등 4편입니다. 한 주는 빨리 흘러가는 데 수요일은 늦게 오는 것 같은 게 저만의 생각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