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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품은 제목이 좋아야 한다 (분당반, 2023. 5. 17. 수요일)    
글쓴이 : 황연희    23-05-17 19:09    조회 : 3,221

<분당반> 2023. 05 17.(수요일).

 어제는 더웠는데 오늘은 바람이 불어서 5월의 싱그러움을 느끼기에 충분했습니다. 교실에 에어컨이 나와서 쾌적한 환경에서 공부했습니다.

 합평 작품은 문영일 <비겁하게 사는 이유>, 황연희 <오리엔탈리즘>, 김은경 <하얀 제복, 귀빈>, 최영일 <진통제>, 나병호 <말조심> 이었습니다. 교수님께서 작품에 대한 첨삭과 문우님들의 진지한 합평이 있었습니다.

 

오늘 배운 내용


1. 말 줄임표를 잘 활용할 것, 제목이 될 수도 있다.

 

2. 글의 내용을 살릴려면 사례나 삽화를 넣을 것

 ※ 괜한 말을 해서 낭패를 겪은 것 등


3. 작품은 제목이 좋아야 한다

 - 주제를 잘 반영해야 하며

 - 읽어보고 싶은 마음이 나게

 - 기억하기 좋게 써야 한다.

 

4. 독자가 이해하기 어렵다고 생각될 때는 친절하게 쓸 것

 

5. 어미는 뜻에 맞게 쓸 것

 ~(앞말이 관형어 구실을 하게 하고, 과거의 어떤 상태를 나타낼 때)

 ~(무엇을 선택해야 할 때)

  예) 통증이던, 삶이던 통증이든, 삶이든


6. 결론에 설명을 구체적으로 썼으면 서두에는 같거나 비슷한 설명을 하지 말자


 수업 후 8명의 문우님들과 커피숍에서 재미있는 이야기 나눴습니다. 다음 주에는 종강이라 여름학기에도 함께 공부하자고 했습니다. 한분 한분의 참여가 서로에게 용기가 되고 다른 분들의 작품을 읽으며 힌트를 얻을 수 있어서 도음이 됩니다.

 다음 주 합평 작품은 <이윤은 좀 나셨나요> 4편입니다. 한 주는 빨리 흘러가는 데 수요일은 늦게 오는 것 같은 게 저만의 생각일까요?


문영일   23-05-17 19:33
    
황 총무님 정말. 잘 하신다.
언제 가서 이런. 명품 후기를 쓰셨나요,  봉사하는 모습 보면 상. 드리고 싶어요.
공무원 경력 유감없이 발휘하는 듯, 이제. 글 소재도 넓어지셨고 분당반에 한국산문 인물들
많이 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