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acheZone
아이디    
비밀번호 
Home >  강의실 >  한국산문마당
  눈부시게 아름다운 오월에 (천호반)    
글쓴이 : 배수남    23-05-18 18:55    조회 : 3,710

눈부시게 아름다운 5월에

~모든 꽃봉오리 벌어질 때/

내 마음속에도/

사랑의 꽃이 피었어라 ~~하이네

 

봄학기 마지막 수업이 있는 목요일입니다.

 

*이은하님<개인의 취향>

~ 제목- ‘이리 갈까 저리 갈까

~~~~두어해 전 으로 쓰자

 

*조의순님<아들이 올까봐>

~룽잉타이-<오백킬로미터> - 인용 좋았다.

 

*김학서님< 막내 후배>

~이름과 관련된 글 약전처럼 쓴 글은 이름을 제목으로 써도 된다.

 

*읽기자료*

<엄마 딸> - 룽잉타이 / 눈으로 하는 작별

~치매를 앓는 어머니가 딸을 알아보지 못하는 상황을 자세히 서 내려간 글

 

<오백 킬로미터> - 룽잉타이 / 눈으로 하는 작별

~세월은 머무는 것일까. 흐르는 것일까. 기억은 얼마나 긴 것일까.아니 얼마나 짧은 것일까.흘러가는 강물은 새것일가. 옛 것일까? 활짝 핀 꽃밭은 몇 번의 윤회를 거친 것일까?

 

*~ 오늘은 5.18입니다.

5.18 그날, 교수님께서 그날을 회상하며

오늘이 있기까지 글쓰기에 관한 이야기를 처음으로 들려주셨습니다.

반원들 모두 새로이 들어 본 교수님께서 살아온

작가 로서의 삶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되었고 값진 시간이었습니다.

 

*~건강상의 이유로 수업에 못 나오셨던 김정완 선생님께서 수업에 나오셨습니다.

다들 박수로 환영해주었습니다.

 

*~ 점심은 김정완 선생님께서 맛난 불고기 전골을 사 주셨습니다.

*~커피는 김인숙샘, 김지현 샘께서 지갑을 열어주셨습니다.

 

*~목성님들~~!

*~6, 여름학기에 모두 뵙겠습니다.

 


김인숙   23-05-18 20:00
    
5월이 벌써 중순을 넘어서고
오늘이 종강이었어요.
김정완 선생님도 출석하시고
천호반 분위기는 5월의 훈풍이
불어 이야기 꽃이 만개해 있었죠.

김정완 선생님께서 거나하게
한 턱 쏘시고 수다방은 또
깔깔 웃음과 함께 무르익어 갔죠. 

새로 받아온 따끈다끈 한 수필.
5월의 신록이 무르녹는 날
한 자 한 자 새기며 읽는 이 즐거움!
낭만치고는 단연 으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