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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조한 글보다는 유머가 담긴 글이 잘 읽힌다_무역센터반(23.08.02)    
글쓴이 : 손지안    23-08-02 14:22    조회 : 2,745



무더운 여름
, 8월의 시작에서

한국산문8월호를 살펴보았습니다.

 

비유법 : 직유 < 은유 < 상징

_직유 : ~처럼, ~듯이, ~시피, ~

(ex) 내 마음은 호수처럼 ~ (둥글다 / 잔잔하다/ 넓다 등으로, 뒤에 설명이 붙는다)

_은유 : 빗대서 표현한 것. (ex) 내 마음은 호수요.

_상징 : 은유의 원관념은 사라지고 보조관념만 남았어도 그게 진실에 가까울 때 상징이 된다.

 

세월은 물레방아처럼 빨리 ~ (흘러간다. 지나간다...)

물레방아는 제자리에서 돌기만 해도 세월을 느낀다.

같은 물은 두 번 물레방아를 못돌린다.

-> 상징법이 영향력이 제일 큰 비유법이다.

앞뒤 맥락으로 그 의미를 파악한다.

 

은유는 시의 생명이라고 하는데,

시인 네루다은유는 세계를 변형한다.”

 

과거에는 작가(예술가)가 기행을 해도 그의 작품()을 허용해주었지만

지금은 <= >이 일치해야 좋은 글을 쓰는 작가이다.

 

글이 건조한 것보다는 우유처럼 부드럽고 거기에 유머(해학)이 담기면 좋다. 글이 잘 읽힌다.

판소리가 지금도 읽히고 보는 것은 해학이 담겨 있어서이다.

 

직접 체험 간접 체험 / + 상상력을 더해서 글을 써야 한다. 

인용은 되도록 하지 말고, 했더라도 본문에 녹여서 쓰면 좋겠다. 


한시는 정경을 그리다가 마지막에 마음을 표현하는 구절이 나온다.

한시미학산책읽으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