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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2일 분당반 수업후기) 시원한 음료와 함께    
글쓴이 : 주경애    23-08-03 14:47    조회 : 3,096
   수업 후기(2023. 8. 2).hwp (53.0K) [0] DATE : 2023-08-03 14:47:49

(82) 시원한 음료와 함께 

더운 여름날입니다. 휴가도 필요하고, 쉼도 필요한 날, 이화용선생님이 제공하신 시원한 음료로 더위를 식히며 7명의 문우들이 모여 합평하고 한국산문 8월호를 함께 읽었습니다. 합평한 작품은 귀한 몸을 싣고(황연희)‘, ’인간의 고리와 고삐(나병호)‘, ’숲에서(주경애)‘입니다.

 오늘 배운 내용

1.’-에서식의 제목은 식상하다.


2. 비유법

- 직유 : -처럼, -듯이, -인양(내 마음은 호수처럼 맑다)

- 은유 : 빗대어 표현(내 마음은 호수요- 넓다, 둥글다, 맑다.... 등 다양한 의미)

- 상징 : 은유에서 원관념은 사라지고 보조관념만 남았지만 보조관념만으로 말이 될 때(의미가 가장 강렬함)

* 세월은 물레방아처럼(직유)

* 물레방아는 제 자리에서 돌기만 해도 세월을 느낀다(은유)

* 같은 물은 물레방아를 두 번 돌리지 못 한다.(상징)

 

3. 글을 쓸 때 서정성을 살릴지, 해학을 살릴지 목적을 분명히 할 필요가 있다.

 

4. 인용은 글에 신뢰를 줄 수 있지만 지나치게 길어지면 역효과가 날 수 있다. 그러므로 인용은 본문에 녹여서 간결하게 하는 것이 좋다.

 

5. 글에는 상상의 여지를 남겨야 한다.

 

6. 혼동하기 쉬운 말

- 나무 삭정이(), 나무 삵정이(×)

- 버스정류소(), 기차정거장(), 기차정류장()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 평범한 날이 위대한 날이다라고 어느 작가가 말했다네요. 오늘도 우리는 위대한 하루를 이렇게 잘 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