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지영 <금니 삽니다>
설영신 <시시한 바람둥이>
손지안 <부재중>
글은 관찰을 통해 나온다.
관찰을 통해 체득된 기억에 + 상상력이 더해져 -> 기억의 재구성이 이루어진다.
이것이 좋은 글감이 된다.
체험만 적으면 수기. + 상상력 -> 수필 < 문학
독일의 철학자인 프리드리히 니체(F.W. Nietzsche, 1844~1900)
‘신은 죽었다’고 말한 니체는 철학자임에도 논문을 쓰지 않고 문학 형식으로 저서를 냈다. 시 형식의 『선악의 저편』, 소설 형식의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등.
톨스토이(Leo Tolstoy) vs. 도스토옙스키(Fyodor M. Dostoevskii)
톨스토이의 <전쟁과 평화> <안나 카레니나>...
윌리엄 포크너는 톨스토이의 <안나 카레니나>를 꼭 읽어야 할 책을 추천.
도스토옙스키 <죄와 벌>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 <백야> <백치>...
톨스토이와 도스토옙스키는 정반대의 환경에 놓여있었고 그만큼 정반대의 관점을 가지고 있었다.
톨스토이는 외면성이 짙은 문제를 다루었으며 경제적 여유가 있었다.
도스토옙스키는 인간의 내면과 영혼을 다루었다. 경제적 여유가 없어 자신의 글을 수정하기도 힘들었다.
내가 읽은 관련 도서보다는 도스토옙스키에게서 더 많은 심리학을 배웠다
_ 쇼펜하우어
인간의 심리를 알고 싶으면 차라리 소설을 읽는 게 낫다 _ 촘스키
위대한 소설가이지만 다른 방식의 삶과 관점을 가진 두 작가에 대해
집중 공부하는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