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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문장에서 존칭어를 두 번 사용하지 말자 (2023. 08.09. 분당반, 수요일)    
글쓴이 : 황연희    23-08-09 20:50    조회 : 2,566

<분당반> 2023. 08 09.(수요일).

 입추(어제)가 지나서 조금은 무더위의 열기가 식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지난주 목요일에 강의실 가까이에서 있었던 불상사로 아직까지 마음이 오싹합니다. 조심하면서 공부하러 와야겠습니다.

 오늘 합평 작품은 나병호 <고스톱>, 황연희 <동무생각>, 최영일 <카테고리 밖> 이었습니다. 작품에 대한 교수님의 첨삭과 문우님들의 합평이 있었습니다.


 【오늘 배운 내용 

1. 한 문장에서 존칭어를 두 번 사용하지 말자(마지막 문장에 하자)

 - 잘하시는 친정 엄마가 계셨다 잘하는 친정 엄마가 계셨다. 

2. 맞춤법 표기

 - 준비가 않된 (×) 준비가 안된 ()

3. 조사는 붙여서 쓸 것 (마냥, 커녕, 조차 )

 - 닿을 만큼 (×) 닿을만큼 ()

4. 하고 싶은 이야기를 길게 쓰지 말고 문단을 끊어서 명료하게 쓸 것

 수업 후 커피숍에서 나눈 대화 대부분이 주변에 도사리고 있는 위험에 대한 이야기였습니다. 조심한다고 해도 뒤에서 쫓아오는 경우가 있으니 걱정입니다. 앞뒤,좌우를 살피는 습관을 가져야겠습니다.

  다음 주 합평 작품은 5편으로 설화영 <수영장 추억>, 이화용 <나 일 수도 있었다>, 김은경 <겨울잠>, 황연희 <내 손이 내 딸이다>, 나병호 <생각의 자유>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