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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은 갈등에서 출발한다(천호반)    
글쓴이 : 배수남    23-08-10 19:41    조회 : 3,074

비와 바람이 더위를 싸~악 몰고 가 버린 8월 둘째 목요일입니다.

 

*박병률님<불편한 진실>

~글에 언급된 단어나 문장을 제목으로 활용하자.

~사투리는 글맛을 느끼게 할 수 있다 : 똥구녘

밑구녘

 

*이은하님<은하수 여행>

~중복되는 단어는 빼자.그날은,~~ 여름날이었다.

~~~ 듣고 있었고 들었다.

 

*강민숙님<그럴 수도 있지! >

 

*읽기 자료*

<국화꽃이 거울 앞에서 선 누님 같은 꽃이라고?> - 박상률

 

~중략~

 

국화는 일본 왕실의 문장이다. 그렇기에, 일본 사람들 여권에도 국화 문장이 적혀 있단다. 거울은 뭔가? 일본에서 거울은 태양신이 자신의 혼을 담아 내린 신기로운 물건으로 취급된다. 태양을 상징하기에, 일제 강점기 때. 조선, 신궁에도 거울이 있었다지 ... . 그런데도 시에 나오는 노오란 네 꽃잎(황국)’ 이나 거울이 상징하는 바에 대해 대다수 문학연구가들이 침묵하는 이유를 모르겠다. ~중략

 

*이마리나<그녀가 사는 법>

~로 인해서 : 까닭 긍정, 부정

덕분 긍정

(부정)

 

~너무 : 부정

매우, 무척 : 긍정

 

~참고 : 김소진 <<우리말 단어장>>

 

*김학서님<굼벵이>

~갈등의 실마리에 상상력을 붙이자.

 

*강수화님<해 그림자, 달 그림자>

~그래서 그런지 내 느낌이지만 으로

~서류를 두 장을 서류 두 장을

 

* 수업 후 흩어져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 백화점 1층 마호가니 카페에 모여

글에 대한 수다, 동인지에 대한 열띤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 태풍이 살살 지나갔으면 좋겠습니다.


배수남   23-08-10 19:44
    
목요일은 즐겁습니다.
오랫만에 폭염으로부터 벗어났으니
문 밖으로 나서기도 즐겁습니다.

다음주엔
노정희 샘 등단 파티도 있고
신나는 이야기로
오늘의 커피 타임도 왁자지껄 했습니다.

다음주가
기다려집니다.
김인숙   23-08-10 20:38
    
태풍 카눈이 서울을 얌전히
지나가네요.
종일 비가 내린 덕분에
폭염을 잊었답니다. 

김지현 선생님의 시집.
많은 기대감을 가져봐요.
축하해주시는  천호반 선생님들
박수 소리가 집에까지 들렸답니다.

다음 주 등단 파티
설레고 또 설렙니다.
멋진 노정희 선생님!
도파민 제조공장 원조이십니다.
축하해요.
이마리나   23-08-10 21:51
    
태풍 카눈이 한반도를 강타 하는데도 학구적인
천호반 문우들의 열정은 빗 속을 뜷고  하나 둘 교실로 모였습니다.
글 풍년을 맞아 합평 시간도 활발하고 흥미진진합니다.
수업을 듣지 않으면 알 수 없는 역사적인 인물의
새로운 모습에서 놀람과 실망, 진실은 알고 넘어가야겠죠

 티타임에 꼭 참석해주는 남학생들이 있어 토론이 풍성해집니다.
 바람직하고 보기 좋습니다.
 우리반의 익살꾼 노정희샘의 등단파티가 기대되는
 다음주가 기다려집니다.
박병률   23-08-10 22:49
    
서울은 태풍이 순하게 지나갔을까요?
제목을- 단풍, 나목
2페이지 끝부분 수정

“나뭇잎이 울긋불긋 단풍이 들었네. 우리 모두 현업에서 물러났으니 단풍 든 거나 마찬가지일 테고. 우리네 삶은 앞으로 어떻게 펼쳐질까, 곧 이파리 다 떨어진 나목이 되겠지…. 언젠가 어느 예식장에서의 주례사가 떠오르는구만!”

 ‘신랑 신부 부모님께 부탁합니다. 오늘부터 신랑 신부는 가정을 꾸렸습니다. 그러니 양가 부모님께서는 이들이 밥을 먹든 죽을 먹든 상관하지 마십시오’
이은하   23-08-11 06:54
    
따로 식사를 해서 1층에 계신지도 모르고 그냥 갔네요....(넘나 아쉽네욤...)^^*

우리 노정희 샘의 등단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리고, 김지현 샘의 두 번째 시집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저는 오늘부터 노정희 샘 등단 파티에서 부를 축하곡을 준비하고 맹연습하겠습니다. ㅎㅎ
애정하는 우리  천호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