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휴가를 떠나셨는지 출석률이 저조했지만
원고는 꾸준한 8월의 수요일인 듯합니다.
윤지영 <나 홀로 여행: 용가리 아저씨>
송경미 <나만 잘 하면 돼!>
손지안 <‘또라이’의 법칙>
제목 _ 읽고 싶은, 호기심이 들게 짓자!
느즈막히 -> 느지막이
얄브스름한 -> 가느다란
‘거의 적합한’ 언어가 아닌, ‘적확한’ 언어를 사용해야 한다.
거의 적합한 언어는 불을 밝힐 때 반딧불 정도이지만,
적확한 언어는 번갯불 같은 선명한 불이다.
여행은 글감을 제공한다.
글은 일상적인 일이 아닌, 비일상적인 일을 쓰는 것이다.
여행에서 ‘뜻밖의 일’이 생긴다.
‘일상적’인 것은 상투적이고 식상하다.
집 밖에서 뜻밖의 일이 발생하게 되는 것이 여행에서다.
고생의 정도가 심할 때, ‘개’고생이라고 사용한다.
요즘은 이렇듯 ‘강조’의 접두사로 흔히 사용하고 있다.
구어와 문어는 분명 다르다.
구어가 문어로 확대되는 현상으로, 현실(시대)의 반영이다.
말과 글은 다르다. 즉, 구어체와 문어체는 다르다.
우리가 드라마나 영화, 시 등을 쓸 때
일상의 언어보다는 과장되거나 축소하여 표현한다.
산문 속에는 시(적인 표현)가 있을 수 있다.
산문을 잘 쓰기 위해서는 시집을 읽는 게 도움이 된다.
과거, 수필을 쓸 때에 대화를 쓰면 안된다고 했지만,
지금은, 대화체가 문장에서 다양한 기능을 한다.
문학에서 대화(담화)란,
_작중 인물의 성격, 기질, 개성을 드러내고 서사적 정보를 제공해준다.
_일반 문장보다 두드러지는 것으로, 주고 받는 사람들끼리의 대립감(갈등)이 나타난다.
문장은 평면인데 어감은 입체적으로 표현되어 전체 글의 맵시를 살리고 동적인 느낌을 들게 한다. (담화의 장점_이태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