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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업후기(분당반, 8월 16일) - 문우님들에게서 작가의 냄새가 물씬 납니다    
글쓴이 : 주경애    23-08-16 22:53    조회 : 2,317
   수업 후기(2023. 8. 16).hwp (41.0K) [1] DATE : 2023-08-16 22:53:31

계절은 흘러가나 봅니다. 더위가 한풀 꺾인 수요일, 7명의 문우들이 모여 5개의 작품을 놓고 진지하게 합평하였습니다. 합평한 작품은 내 손이 내 딸이다(황연희)‘, ’생각의 자유(나병호)‘, ’‘일수도 있었다(이화용)‘, ’겨울잠(김은경)‘, ’수영장 추억(설화영)‘입니다.

 오늘 배운 내용

1. 이니셜을 쓸 때 대문자나 소문자 모두 가능하다.

2. 노래가사를 인용할 경우 저적권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3. 주입식으로 메시지를 전달하는 글보다는 이야기를 통해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4. 혼동하기 쉬운 말

 - : 나와도 돼(’되어의 준말)

 - : 되지만

 작품을 합평하면서 작품을 쓸 때의 문우님들의 고민과 노력을 듣게 됩니다. 생활 속에서 작품을 구상하고 만들어가는 문우님들의 이야기를 듣다 보면 작가로서의 삶을 살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참 좋은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