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은 흘러가나 봅니다. 더위가 한풀 꺾인 수요일, 7명의 문우들이 모여 5개의 작품을 놓고 진지하게 합평하였습니다. 합평한 작품은 ’내 손이 내 딸이다(황연희)‘, ’생각의 자유(나병호)‘, ’‘나’일수도 있었다(이화용)‘, ’겨울잠(김은경)‘, ’수영장 추억(설화영)‘입니다.
《오늘 배운 내용》
1. 이니셜을 쓸 때 대문자나 소문자 모두 가능하다.
2. 노래가사를 인용할 경우 저적권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3. 주입식으로 메시지를 전달하는 글보다는 이야기를 통해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4. 혼동하기 쉬운 말
- 돼 : 나와도 돼(’되어‘의 준말)
- 되 : 되지만
작품을 합평하면서 작품을 쓸 때의 문우님들의 고민과 노력을 듣게 됩니다. 생활 속에서 작품을 구상하고 만들어가는 문우님들의 이야기를 듣다 보면 작가로서의 삶을 살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참 좋은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