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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장도 경제적이어야 한다_무역센터반(2023.08.23)    
글쓴이 : 손지안    23-08-23 20:43    조회 : 2,030

밤새 내린 비가 소강상태인가 싶더니 다시 또 비가 내린 하루,

여름학기의 마지막 날이었습니다.

 

윤지영 <나 홀로 여행: 스님과 교사>

손지안 <아름다운 어른>

 

제목과 주제가 관통하면 좋겠다.

발화자(주어)를 명확하게 명시하자.

문장은 간결하게. 꾸밈이 적어야 한다.

_ 간결함이 재치의 정수! (셰익스피어 햄릿)

 

문학의 도구인 언어, 문자를 잘 구사해야한다.

가능한 주어와 술어는 가깝게.

한 문장 안에 너무 많은 걸 넣으려 하지 말자. 하나의 문장에는 하나의 정보만!

문장은 짧게, 의미는 길게!

문장도 경제적이어야 한다. 다 말하지 말자.

프랑스의 볼테르는 형용사는 명사의 적이라고 하였다.

 

볼테르

다른 사람들을 지루하게 만드는 비결은 모든 주제에 대해 떠들어대는 것이다

플라톤

현명한 사람들은 할 말이 있을 때만 말한다. 바보들은 말해야 하기 때문에 말한다.”

 

독자가 서사적 추론을 하여 이야기 빈자리를 메울 수 있어야 한다.

간결함이란

말해야 할 것을 적게 말하는 것이 아니라, 말해야 할 것 이상을 말하지 않는 것이다!

 

쓰고... 쓰고... 또 써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