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내린 비가 소강상태인가 싶더니 다시 또 비가 내린 하루,
여름학기의 마지막 날이었습니다.
윤지영 <나 홀로 여행: 스님과 교사>
손지안 <아름다운 어른>
제목과 주제가 관통하면 좋겠다.
발화자(주어)를 명확하게 명시하자.
문장은 간결하게. 꾸밈이 적어야 한다.
_ 간결함이 재치의 정수! (셰익스피어 『햄릿』)
문학의 도구인 언어, 문자를 잘 구사해야한다.
가능한 주어와 술어는 가깝게.
한 문장 안에 너무 많은 걸 넣으려 하지 말자. 하나의 문장에는 하나의 정보만!
문장은 짧게, 의미는 길게!
문장도 경제적이어야 한다. 다 말하지 말자.
프랑스의 볼테르는 “형용사는 명사의 적”이라고 하였다.
볼테르
“다른 사람들을 지루하게 만드는 비결은 모든 주제에 대해 떠들어대는 것이다”
플라톤
“현명한 사람들은 할 말이 있을 때만 말한다. 바보들은 말해야 하기 때문에 말한다.”
독자가 ‘서사적 추론’을 하여 이야기 빈자리를 메울 수 있어야 한다.
간결함이란
말해야 할 것을 적게 말하는 것이 아니라, 말해야 할 것 이상을 말하지 않는 것이다!
쓰고... 쓰고... 또 써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