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내렸습니다. 이 비 그치고 나면 시원해지길 바라는 마음 간절합니다. 7명의 문우들이 모여 3개의 작품을 놓고 진지하게 합평하였습니다. 합평한 작품은 ’향기 몇 점(황연희)‘, ’가난이 경제의 원동력인가(나병호)‘, ‘해피엔딩 쇼핑(주경애)‘입니다.
《오늘 배운 내용》
1. 사회는 빠르게 변화하기 때문에 시사적인 글은 최근의 것을 다루어야 한다.
2. 글을 쓰는 사람은 책으로 발간된 사전을 사용하는 것도 좋다.
3. 근로자와 노동자의 사용
- ’근로자‘는 ’근면 성실한 노동자‘란 의미를 지닌 말로 군사정권 시절 노동자를 부리기 위해 사용한 단어이다. 그러므로 ’근로자‘보다는 ’노동자‘를 사용하자.
4. 혼동하기 쉬운 말
- 남사스럽다(×), 남세스럽다(○)
여름학기 마지막 수업이었습니다. 계속 듣는 수업이지만 이렇게 한 번 매듭을 짓고 새로운 시작을 맞는 것도 나쁘지 않네요. 좋은 계절에 맞는 가을학기에는 글도 시원하게 잘 쓸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