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인문학실전수필
-일상에서 일반으로(종로반, 8. 17, 목))
1. 강의
수필은 작은 데에서 큰 데로, 일상에서 일반으로 나아가는 것이 보통이다.***
.
2. 합평
「너무 더워요」 봉혜선
수필로서는 어려운 거대 담론이다 자연히 딱딱할 수밖에 없다. 생태수필 구하는 데에 내는 것이 맞다. 오랜만에 일관된 하나의 흐름.
「주차 빌런이 따로 없네」 이용만
총잡이 악당이라는 빌런이 신종 악한으로 확대 해석되고 있는 있다. 주차 시 시비를 욕하다가 본인을 되돌아보았다. 어김없이 유머 코드가 들어갔으나 드는 이로부터 햐, 하는 감탄사를 유발했다.
「무엇이 유대인을 특별하게 만들었나」 김영희
자녀와 눈높이를 맞추는 유대인의 하브루타 교육법을 도입해 교육현장에 대입하자는 칼럼성 글. 칼럼 포함 수필에서는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단정적으로 말하지 않는다. 정보의 출처도 명확히 할 것.
「마음 속 바이러스」 가재산
용어 밈(neme)에 대한 호기심에서 출발한 글. 사회 트렌드, 문화 트렌드 반영한 글. 꼭 필요 없는 앞 문단을 없애면 선이 산다. 예로 든 아리랑이 적절한지 재검 요.
3. 동정
-한국산문 <이 달의 수필 읽기> 코너, 종로반 위상에 걸맞는 월간지 『한국수필』을 읽는다.
첫 작가로 윤기정 작가가 6개월을 맡는다.
-가재산 작가 첫 수필집 출간 『닳아지는 것들』 귀한 나눔을 했다. 송년회장에서 생애 첫 수필집 상패를 수상하기 위해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문우님들! 한 분도 빠짐없이 축하해 주시러 참석하세요.
-김연빈님 <<마스토스 코리아> 한국대표로 국위 선양 후 당당히 귀국. 건강한 몸에 깃드는 건강한 정신을 높이 삽니다.
-다음 주 교수님의 사정으로 인한 휴강. 9월부터 수업 시간 연장(원래도 정각 마치기는 안 되는 열띤 수업). 학기말 회식도 뒤로 뒤로 밀립니다.
-차성기 작가의 휴지기 신고. (추운 계절에 다시 만나요.)
-김민선 문우의 중단 사태. 차 문화 원장님. 더 바쁜 일 마치시면 꼭 돌아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