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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에서 일반으로(종로반, 8. 17, 목))    
글쓴이 : 봉혜선    23-08-30 17:17    조회 : 2,315

문화인문학실전수필

-일상에서 일반으로(종로반, 8. 17, ))

 

1. 강의

 

수필은 작은 데에서 큰 데로, 일상에서 일반으로 나아가는 것이 보통이다.***

.

2. 합평


 「너무 더워요봉혜선

  수필로서는 어려운 거대 담론이다 자연히 딱딱할 수밖에 없다. 생태수필 구하는 데에 내는 것이 맞다. 오랜만에 일관된 하나의 흐름.

 「주차 빌런이 따로 없네이용만

  총잡이 악당이라는 빌런이 신종 악한으로 확대 해석되고 있는 있다. 주차 시 시비를 욕하다가 본인을 되돌아보았다. 어김없이 유머 코드가 들어갔으나 드는 이로부터 햐, 하는 감탄사를 유발했다.

 「무엇이 유대인을 특별하게 만들었나김영희

  자녀와 눈높이를 맞추는 유대인의 하브루타 교육법을 도입해 교육현장에 대입하자는 칼럼성 글. 칼럼 포함 수필에서는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단정적으로 말하지 않는다. 정보의 출처도 명확히 할 것.

 

 「마음 속 바이러스 가재산

  용어 밈(neme)에 대한 호기심에서 출발한 글. 사회 트렌드, 문화 트렌드 반영한 글. 꼭 필요 없는 앞 문단을 없애면 선이 산다. 예로 든 아리랑이 적절한지 재검 요.

 

 

3. 동정

 -한국산문 <이 달의 수필 읽기> 코너, 종로반 위상에 걸맞는 월간지 한국수필을 읽는다.

첫 작가로 윤기정 작가가 6개월을 맡는다.

 -가재산 작가 첫 수필집 출간 닳아지는 것들귀한 나눔을 했다. 송년회장에서 생애 첫 수필집 상패를 수상하기 위해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문우님들! 한 분도 빠짐없이 축하해 주시러 참석하세요.

 -김연빈님 <<마스토스 코리아> 한국대표로 국위 선양 후 당당히 귀국. 건강한 몸에 깃드는 건강한 정신을 높이 삽니다.

 -다음 주 교수님의 사정으로 인한 휴강. 9월부터 수업 시간 연장(원래도 정각 마치기는 안 되는 열띤 수업). 학기말 회식도 뒤로 뒤로 밀립니다.

 -차성기 작가의 휴지기 신고. (추운 계절에 다시 만나요.)

 -김민선 문우의 중단 사태. 차 문화 원장님. 더 바쁜 일 마치시면 꼭 돌아오세요.


봉혜선   23-08-30 17:22
    
한 주 쉬는동안 게으름은 내일 강의 속개로 오늘로 마쳐야 한다. 그 동안 이사장님, 이사회 총무 이사님과 10월에 있을 벌교 태백산맥 문학관 답사를 다녀왔다.  초록이 단풍에 수그릴 계절의 모습을 상상하느라 자꾸 먼 데 눈이 갔다. 이런저런 일들을 치르시는 문우님들의 변화만큼 계절의 변화를 바로바로 느낀다. 나에게 지금 시간은 시속 60km이다 어느 때보다 빠르다. 시간이 분간이나 초간이 아니라 다행이다.
윤기정   23-08-31 18:24
    
총무님. 수강기 작성하시느라 고생하십니다.
  한 시간 강의를 떠올리며 요점 정리하여 기록하는 것도 글쓰기에 도움이 되더군요. 맡은 사람은 이를 알지만 책임 하나 떠 맡는 거구요. 힘들지만 좋은 기회를 여러 사람이 돌아가면서 누리는 게 좋지 않을까요!
봉혜선   23-09-06 17:02
    
힘들어서 혼자 감당하는 중입니다. 등단하시는 분을 기다립니다.  (무섭 무섭) 좋은 기회입니다.  기회를 잡을 수 있을 때 잘 잡으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