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acheZone
아이디    
비밀번호 
Home >  강의실 >  한국산문마당
  맞춤형 진단 (종로반, 8. 31, 목)    
글쓴이 : 봉혜선    23-09-06 16:48    조회 : 1,716

문화인문학실전수필

-맞춤형 진단 (종로반, 8. 31, )

 

 

1. 강의

 -한국인 특장점: 신명, , 부지런, 스포츠로 하나 되기.

  -유연성, 패션, 화장, 디지털 보급률, 골프 보급률...

 -깊지 않은 소재라도 의미, 깨달음이 있으면 수필의 소재. 이래야 한다, 라는 수필의 정석은 없다. 그때그때 달라요.

 -시에서는 비문이 허용되나 수필에서도 만 써라.

: 눈보라는 세상의 계엄령. 피곤한 그리움.

 -에코 페미니즘: 인간 대 자연, 여성 대 남성.

 -했다고 한다. 했던 듯싶다. 나중에 전해들은 이야기로는. 그렇지 않았을까. 그러했던 모양이다

. (특급 처방. 단방 약)

 

2. 합평

 「진정한 의미의 한국인이란장동익

  두 가지 사례를 관통하는 소통과 공감, 공감과 배려, 도움의 실천이 주제. 꼭 필요하지 않은 앞과 중간 부분 줄이는 것이 선이 사는 방법.

 「환타 혹은 하루 값류미월

  어렵지 않은 소재로 깨달음을 얻고 시인답게 하루 값이라 이름 붙인 날을 그렸다. 주제나 소재와 관계없는 정황 설명을 줄이고 말없는 주인공을 더 부각시키면 융숭 깊어질 듯.

 「아름다운 사람은 머문 자리도 아름답습니다봉혜선

  화장실에 대해 이렇게도 할 말이 많나? 중복을 줄이고 글 길이도 줄일 것. 하고자 하는 말을 잡아낼 것. 생태수필에 관심 많다는 작가의 변. 일단 보류.

 울 아버지 고현 영감 김숙희

  서정수필의 전형. 전지적 작가 시점. 문단 나누기를 유의하기. 작가만 아는 용어, 일테면 고현의 설명 필요. 이제 시작인데 대단합니다.

 

3. 동정

-건강 돌보세요.

-가을 학기 접수 받습니다.


봉혜선   23-09-06 16:56
    
흘린 땀에 대한 답을 기다려도 좋은가. 벌교 답사 때 차창 밖에 보이던 지리한 지리산처럼 산 넘어 산이다. 우리 땅에 사는 사람답다. 근성은 그래서 키워졌는가.  벌려놓은 일들이 늘어난다.
안해영   23-09-07 11:46
    
반원들이 낸  생소한 제목에 설명이 더해지니 아른아른 본문이 어떤가?
궁금증이 더해지네요. 구글에서 읽어봐야 겠네요.
윤기정   23-09-09 03:31
    
안 반장 님 어떠셔요? 많이  궁금합니다. 뵙고 싶고요. 힘든 가운데 변함없이 지도에 임해주시는 김창식 교수님 감사합니다. 마음과는 달리 글쓰기가 갈수록 힘들고 창작 의지도 줄어만 드네요. 합평??? 글쓰기도 근육이 있어야 한다는데 근감소증 이 온 것 같으니---. 더 젊었을 때 시작했어야 하는데
     
안해영   23-09-09 20:40
    
"옛날 젊은 시절의 나를 돌아보지. 그놈과 만날 수만 있다면 꼭 정신 차리라고 말해주고 싶어. 하지만 그럴 수 없어. 그 젊은 놈은 이미 오래전에 사라지고 이 늙은 놈만 여기 남아 있기 때문이지." 영화<<쇼생크 탈출>>에서 무기수 레딩이 감형 심사관 앞에서 한 말이라지요?
인생의 가을에 서서 음미해 볼 만한 말이어요. 저는 퇴원하여 수술 부위의 부기를 빼는 냉찜질과 수술 시 고인 혈액이 스며들어 가기를 기다리며 약으로 완치되기를 다스리고 있습니다.
김연빈   23-09-20 07:34
    
강의 후기, 감사합니다. 마음뿐 얼른 글이 써지지 않네요...저도 합평대열에 동참하도록 분발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