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인문학실전수필
-맞춤형 진단 (종로반, 8. 31, 목)
1. 강의
-한국인 특장점: 신명, 흥, 부지런, 스포츠로 하나 되기.
-유연성, 패션, 화장, 디지털 보급률, 골프 보급률...
-깊지 않은 소재라도 의미, 깨달음이 있으면 수필의 소재. 이래야 한다, 라는 수필의 정석은 없다. 그때그때 달라요.
-시에서는 비문이 허용되나 수필에서도 ‘잘’만 써라.
예: 눈보라는 세상의 계엄령. 피곤한 그리움.
-에코 페미니즘: 인간 대 자연, 여성 대 남성.
-했다고 한다. 했던 듯싶다. 나중에 전해들은 이야기로는. 그렇지 않았을까. 그러했던 모양이다
. (특급 처방. 단방 약)
2. 합평
「진정한 의미의 한국인이란」 장동익
두 가지 사례를 관통하는 소통과 공감, 공감과 배려, 도움의 실천이 주제. 꼭 필요하지 않은 앞과 중간 부분 줄이는 것이 선이 사는 방법.
「환타 혹은 하루 값」 류미월
어렵지 않은 소재로 깨달음을 얻고 시인답게 ‘하루 값’이라 이름 붙인 날을 그렸다. 주제나 소재와 관계없는 정황 설명을 줄이고 말없는 주인공을 더 부각시키면 융숭 깊어질 듯.
「아름다운 사람은 머문 자리도 아름답습니다」 봉혜선
화장실에 대해 이렇게도 할 말이 많나? 중복을 줄이고 글 길이도 줄일 것. 하고자 하는 말을 잡아낼 것. 생태수필에 관심 많다는 작가의 변. 일단 보류.
「울 아버지 고현 영감」 김숙희
서정수필의 전형. 전지적 작가 시점. 문단 나누기를 유의하기. 작가만 아는 용어, 일테면 ’고현‘의 설명 필요. 이제 시작인데 대단합니다.
3. 동정
-건강 돌보세요.
-가을 학기 접수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