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9.06. 무역센터반
창작자의 기본자세
처음부터 너무 잘 쓰려하면 힘이 들어가 더 안 써진다.
쓸거리가 있어 쓰는 것이 아니고 쓰면 써진다.
무의식이 의식의 2만 배의 정보가 있다. 그러니 일단 써라.
많이 쓰다 보면 걸작이 나온다. 매번 쓰는 것마다 걸작을 쓸 수는 없다.
2.쓰면
쓰는 것이 왜 중요한가?
- 자신의 생각을 조직적으로 구체화시키고 정리.
3. 글과 체험
직접/간접 체험: 체험이 다양한 것이 좋다. 간접체험도 필요하다.(독고/치재/관찰 등)
좋은 작가는 치밀한 관찰자이다.
자신의 객관화/타인의 주관화: 자기 얘기는 남 얘기처럼, 남 얘기는 내 얘기인 것처럼(몰입).
뻔한 얘기는 독자에게 흥미를 주기 힘들다.
글쓰기는 헤엄치기와 같다. 일단 물에 들어가야: 아무리 이론을 배워도 헤엄을 칠 수 없다.
4.글쟁이 등급
- 문학은 상상력이 있어야 한다. (A급)
- 자신의 체험+타인의 체험<- 상상력은 발휘를 못함(B급)
- 오로지 자신의 직접 체험만 쓸 수 있는 사람(C급)
- 자신의 직접 체험도 못 쓰는 사람(D급)
5. 문학의 도구 언어
영어단어를 외우는 노력의 10%라도 노력해야 한다.
문맥이 맞아야 한다.
주어와 동사만 있어도 되지만 형용사등 너무 많이 붙이지 말자.
필요 없는 멋은 부리지 말자.
6. 사소한 것이 전체를 무너뜨린다
대상이나 상황의 구체적 묘사 습관: 대충 넘기거나 얼버무리지 말 것(이름 모를 꽃이니 개니 노래등)
감각에만 의존하지 말 것(뜻은 없고 감각적인 문추만 나열하는 버릇을 버릴 것)
6.설명하지 않기
- 설명보다 보여주는 훈련을 할 것.
기쁘다/슬프다 등의 말을 쓰지 않고 분위기 묘사만으로도 느낄 수 있게 써라.
7. 앞 강물이 뒷강물을 끌고 오듯이
- 일단 쓰고 나중에 고쳐라.
- 생각하는 것보다 일단 써라. 앞줄을 쓰는 것이 중요하다. 한 줄을 쓰면 이어진다.
8. 작가는 실험하는 이
시도 해보고 여러번 실패하라.
지난 것과는 다르게 쓰려는 것이 필요하다.
9. 보이는 대로 그리지 않는다
보이는 것을 표현하는 것이 아니라 생각하는 것을 쓰자.-> 삶의 이면 알아내기
쓰다 보면 의도와 다르게 써질 수도 있다.
체험을(직접체험/간접체험) 많이 만들어라(작가는 쓰고 싶은 것을 쓰는 게 아니라. 쓸 수 있는 것만을 쓴다)
문학의 소질은 1%의 영감과 99%의 노력.
제일 좋은 영감은 ‘마감’이다.
10. 글을 쓰는 일
- 손이 쉬는 동안 머리가 열심히 일한다.
- 글은 쓰면 쓸수록 더 어겹다. 자신의 글을 비판할 능력이 생기면 글쓰기가 더 어려워진다.
11.합평
무의식의 세계 (나숙자)
어려운 제목을 바꿔라.(노래)
두 줄에 ‘~을’이 두 개가 있으면 문장을 정리하라. 문장을 나눠라.
12. 신입회원 소개
김은주, 이봉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