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3일) 문장부호로 작가의 의도를 드러낼 수 있다.
비가 내렸습니다. 이 비 그치면 아직 남아있는 여름이 다 갈 것 같습니다. 오늘은 8명의 문우들이 모여 합평하고 한국산문 9월호를 함께 살펴 보았습니다. 오늘 합평한 작품은 ’산전수전(나병호)‘, ’현재와 과거사이(주경애)‘입이다.
《오늘 배운 내용》
1. 느낌을 살리기 위해 표준어가 아닌 말을 쓸 때에는 따옴표를 이용하자.
- ’다라이‘는 일본어로 ’광주리‘로 정리되었지만 어감이 다르므로 따옴표와 함께 사용할 수 있다.
2. 문학은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보여주는 것이다.
3. 글을 쓴 후 퇴고를 꼼꼼하게 하자
*혼동하기 쉬운 단어
1) 두껍다와 두텁다
- 두껍다 : 두께가 보통의 정도보다 크다(물질적인 것)
- 두텁다 : 믿음, 신의, 관계, 인정 따위가 굳고 깊다(정신적인 것)
2) 가는데와 가는 데
- 가는데 : 동작의 계속
- 가는 데 : 곳, 장소
<한국산문을 읽으며>
1. 시창작을 할 때
1) 느낌, 기분, 분위기만 적는 경우
2) 관찰을 통해 자신과 타인의 행동, 기분 등을 적는 경우
3) 언어를 비틀어 쓰는 경우(난해시)
- 시가 되려면 1),2)번을 포함해야 한다.
2. 시에서 문장부호를 통해 작가의 의도를 표현할 수 있다.
- 시에서는 여운 여백을 남기기 위해 마침표를 쓰지 않는 경우도 많다.
- 쉼표를 통해서도 작가의 마음을 표현할 수 있다.
예시) 쉼표를 사용해 작가의 의도를 드러낸 경우
부모
참고,/ 참고,/ 참고,//
또/ 참고,//
한 번 더/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