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필은 글로 사람들을 이끄는 힘이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수필을 잘 써야 한다고 ~~
<수필의 기원>
일기 쓴 사람 읽는 사람이 같음
편지 쓴 사람과 읽는 사람이 달라짐..독자의 개념이 생김
<시 희곡 수필 소설 >
기사는 원칙에 따라 사실만 적시 하면 된다.
문학은 사실에 상상력과 가공을 더한 것이다.
수필은 가공이 소설에는 허구의 상상력이 필요하다.
그러나 마지막은 다 진실을 추구하는 일이다.
*평론가의 수필은 분석 정리 요약 , 창작자는 상상력이 돋보이는 글이었다.
*~~듯 (선택의 의미) 시장을 갔든
*~~던 (과거의 의미) 시장을 다녔던
*글쓴이가 안다고 독자도 안다는 생각을 버려야 한다. 독자를 배려하는 마음을 가져야 함
오늘 강평은 <라부카를 위한 소나타 > 한편이었습니다,
인테넷은 구어체에 해당하니 대화체에 해당하지만.글은 문어 맞춤법에 따라서 써야 한다.
느낌표 물음표등은 한번만 쓴다. 쉼표는 글에 붙인다.
글은 소통이고 약속에 따라야 한다.
곧 가을이 오리라 생각합니다.
다들 건강 조심하시고 여름의 끝자락을 즐겨보아요 ^^
사진은 요람이라는 제목입니다;
물속에서 흔들림으로 아이가 커간다는 뜻이라고 하네요.
더위에 나를 맡기면서 가을을 기다려 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