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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르네 마그리트와의 대화 (종로반)    
글쓴이 : 박용호    26-07-13 21:56    조회 : 102


문화인문학실전수필(7.2∼7.9,)
-르네 마그리트와의 대화(종로반)

 

1. 강의

 

   - 좋은 문화인문학 수필을 쓰기 위해서는 문학, 영화, 연극, 드라마, 음악, 미술,

      철학  등 여러 장르에 관심을 갖고 학습할 필요가 있다. 다양한 소재와 지식,

      관점은  문학적 테마로의 승화에 도움이 된다.

 

    - 벨기에 출신 초현실주의 화가 르네 마그리트(Rene Magritte, 1898~1967)

      그림을  통해  ‘반전낯설게 하기 맥락을 찾아 보자..

 

   1) 대표작

      <이미지의 베반> <골콩드> <피레네의 성> <연인> <심금> <헤겔의 휴일>..

.

     

                <이미지의 배반>                                                         <골콩드>

     그림:        담배 파이프                                    하늘에서 비처럼 떨어지는 양복 차림의 신사들


                 **이미지 첨부가 不可하여 죄송-

 

     2) 어록

        “우리가 보는 것은 항상 진실은 아니다.”

        “나에게 세상은 상식에 대한 도전이다.”

 

     3) 데페이즈망(Depasement, ‘전치(轉置)’ 혹은 추방’)

        초현실주의 작가의 기법. 글쓰기에서 낯설게 하기와 비슷한 기능을 함.

        파이프 그림을 그려놓고 이것은 파이프가 아니다라고 작품 밑에 밝힌

        다거나, 관련 없는 사물을 같은 장표에 배치해 생소하게 만드는 기법  

   

   4) 다른 초현실주의 작가: 실바토르 달리, 호안 미로, 막스 에른스트...

              

2. 합평

 

   <품격은 어디로 갔는가?> 신미숙

    내용이 정확하게 기술된 칼럼형 수필. 글 후반부에 기술한 동방예의지국

    대목은 현재의 트렌드를 고려 삭제함이 좋음.        

     

   <여달매를 찾아서> 김상성

    일부 표현과 중복된 부분 줄임. 제목을 오래돤 만화 엄마 찾아 삼만리

    패러디해 여달래 찾아 삼만리로 바꿔보면?  

 

   <철사를 풀어야 산다> 김영희

    고개를 끄덕이게 하는 글. 되풀이되는 부분은 삭제하고 본문과 결이 다른

    ‘결혼부분을 빼면 더 좋은 글이 될 것임. 

 

    <‘루소를 생각하는 밤> 김진숙

    고백과 수필 쓰기의 어려움을 사유 진전해 표현한 글임. ‘루소의 인용을

    줄이면 전체적인 구성에 짜임새가 있을 것임.

 

3. 동정

  김영희 작가 에세이집 <<이래도 웬수 저래도 웬수>> 출간 축하합니다! ^^

김혁동   26-07-13 22:41
    
평소에 관심 없고 잘 모르던 초현실주의 화가 르네 마그리트에 대해 알게 되어 의미가 있었습니다.
종횜무진 활동하시는 김영희 작가님 거듭 축하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