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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14.무역센터반] 가을볕, 가을바람, 가을가을    
글쓴이 : 손지안    26-10-14 21:59    조회 : 81


진도 여행 다녀오신 설 선생님을 따라

박상률 선생님의 진도 안내(& 자랑)로 이어진 수업.

 

대한민국에서 3번째로 큰 섬, 진도군. (참고로 첫번째는 제주도, 두번째는 거제도)

‘뜸지붕’ ‘오래뜰’이란 것도 알게 되었고

‘세습무’에 대한 정보도 듣게 되었지요.

진도의 명물은 ‘진돗개’였는데,

이제는 ‘송가인’이어라~.

다음 세대엔 명소가 하나 더 늘어나겠죠?!

 

 

글을 쓸 때 단순한 멋으로 글을 쓰지 마라.

‘글의 무게’에 맞게 글은 진실되게 써야 한다.

 

《한국산문》 10월호는 다음 주에도 이어집니다.

 

 

기온은 살짝 떨어졌지만,

가을볕, 가을바람을 타고 다들 가을가을인가 봅니다.

가을이랑 노시느라 나들이 가신 분들, 다음 주엔 돌아오시겠죠.

 

지난주부터 시작된 자율식사에 다들 취향껏 입맛대로 메뉴 고르는 재미에 신나신 듯.

자율식사, 괜찮나요? 다음 주에도 계속 이어집니다.

변함없이 드코닝! 이정희 선생님, 잘 마셨습니다.

한나미 샘의 립밤 선물이 우수수! 

커피 타임엔 예기치않은 선물 보따리가 풀어지기도 한답니다.


손지안   26-10-14 22:00
    
진도를 여태 가보지 못했는데, 선생님의 말씀에 구미가 확 당깁니다.
집성촌에서 태어난 저는 유년의 기억을 떠올릴 때마다 고향이라는 든든한 따스함이 있었어요.
20대 중반에 그 곳은 재개발로 대단지 아파트촌이 되어버린지라
추억과 더불어 밟을 수 있는 땅이 그대로라는, 선생님의 고향땅이 미치도록 부럽기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