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기영 선생님의 출간 파튀로
현대백화점이 들썩들썩, 강의실이 시끌벅적
작가를 닮은 단아한 <잠수를 꿈꾸다>.
장고 끝에 나온 봄날 첫 둥이, 책갈피까지! 다같이 박수~~~~!
축하드립니다.
주기영 선생님 덕에
저희가 되레 배 부르고 마음도 불러 달달한 하루였습니다.
달콤한 슈크림에 중식 코스까지, 오늘 저녁은 필히 굶어야 할까 봅니다.
세상에나 마상에나, 커피 타임 패쓰라니요!!! 이런 날도 있네요.
항상 세심하게 문우들을 챙겨주시는 반장님께 축하 건네려다
저희가 듬뿍 받아, (그래도) 기분 째집니다.
넉넉한 봄을 실어온 주기영 선생님, 출간 다시 한 번 더 축하드리고 감사합니다.
상큼한 봄날 쭉, 쭈-욱 즐기세요.
*수업ing
글을 쓰는 첫 번째 열쇠는 생각하는 일이 아니다. 쓰는 일이다. _영화 Finding Forrester
글은 우선 써보는 것이다.
초고는 무조건 써본 뒤에, 묵히고 수정작업을 하면 된다.
글을 쓰다 보면,
앞 강물이 뒷 강물을 끌고 오듯이(혹은 뒷 강물이 앞 강물을 밀어내듯이) 써지기 마련이다.
수필은 다양한 장르가 담길 수 있다.
고로, 수필은 문학의 여러 면모를 담을 수 있는 ‘바다’다.
수필도 문학의 한 갈래다.
극적 요소나 갈등 요소가 담길 수 있다.
사실을 바탕으로 하되, 가공(묘사/형상화)을 거쳐 문학적 글쓰기를 하자.
오늘 수업은 뭐 대충 그까이것! 수업이 중하긴 한디...
(박상률 선생님의 수업은 알차게 이어졌습니다. 오해 금물입니다!)
들뜬 마음과 넉넉함 그득한 하루입니다.
저도 소파에 드러누워 배를 두들겨야겠습니다.
참!!!
목남희 선생님에 이어
뉴페이스 권오미 선생님, 우리 잼나게 지내보아요.
봄이 왔어요, 봄이!
즐거운 봄맞이들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