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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역센터반 2026.05.13] 제목의 중요성은 언제나 강조해도    
글쓴이 : 손지안    26-05-13 19:44    조회 : 552

지나치지 않죠!


한국산문5월호를 살펴본 시간

작품의 제목을 지을 때 원칙

글의 주제 반영 / 궁금증 유발 / 기억하기 좋은 제목으로 지으면 좋다.

1) 상징성 2) 포괄성 3) 기억성 4) 차별성

 

첫 문장만큼 마지막 문장도 중요하다.

마지막에 작가가 모든 걸 다 풀어 설명하려고 하지 말고

독자에게 생각할 여지를 주는 문장으로 끝내는 게 좋다절제가 필요하다.

본문에서 의미있는 부분에 좋은 비유와 묘사가 있으면 문장은 더 빛난다.


시는 함축된 언어에 대한 기호 풀이보다는

읽는 독자에게 느낌이 풍성하게 다가온다면 좋은 글이다.

읽었을 때 느낌이 좋으면 좋은 시이다


 

다음 주면 마실 가신 선생님들이 모두 돌아오시겠지요.

봄학기 마지막 수업이네요.

다음 주엔 다같이 모여요! . . 꼭이요!

 


손지안   26-05-13 19:47
    
「한미수필문학상」이 한미약품에서 주최하는 공모전이란 걸 여태 저만 몰랐나봅니다.
미주 사회에서 개최한 공모전인 줄 알았습니다.

다음 주엔 모두 돌아오실 테니 설레게 기다리렵니다.
성혜영   26-05-13 20:13
    
손지안샘, 중요한 부분 꼭 짚어주신 후기 감사합니다.
제목 , 첫 문장과 마지막 문장~ 참 중요한데도 늘 힘든 부분입니다.
한미수필문학상은 이 몸도 지안샘과 같은 입장, 재미 문인들의 잔치려니 했어요.
다음 주, 봄학기 마지막 수업엔
이런저런 이유로 집나간 사람들 모두 돌아오길 바랍니다.
모두 모두 꼭 만나요!
송경미   26-05-13 20:46
    
지안샘 후기 감사해요!
집 나간 사람들 종강날에 꼭 만나자는 애정이 담긴 말씀
감사합니다.
수업 내용 잘 숙지하고 복습해서 글에 반영할게요.
다음 주 모두 뵈어요!
주기영   26-05-14 09:08
    
손지안 선생님,
깔끔한 후기 고맙습니다.
더불어
기다려준다는 말에 집나간 사람이 더 설레네요.

모두 건강하시길 빌어봅니다.
-노란바다 출~렁
이신애   26-05-15 04:46
    
미국에 있는 나의 찐사랑(?) 반장님도 다녀가셨구려.
우리는 정말 잘 지내고 있습니다요. 바람도 불고, 날씨는 덥고 올여름을 어찌 보낼까 지금부터 걱정하면서요.

수요반 평균나이를  확 낮추어 주었다는 손지안, 윤지영 두분 의 눈부신 (?) 젊음을 봅니다. 피천득이 '오월' 시를
보는 듯 합니다. 본인은 한참 많은 나이라고 생각할지라도 인생을 두번, 세번, 아니 그보다 더 많이 바꾸어 볼 수 있는 꿈을 꿀 수  있는 나이지요.

일목요연하게 정리된 손샘의 문장을 보고  절망 했습니다. 오래 보았다고 아니 그렇다고 아는 것도 아니면서 한번 아니 두어번쯤 들어본  문장이라고 지나쳤던 강의 내용이 생각났습니다. 오래 한 자리에 있다보니 당연한 것들이 고마운 줄을 모르게 되네요.

오월도 중반으로 치닫네요.
그러면 노란 바다도 출~렁 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