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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학기 제1강;한용운『님의 침묵』읽기(롯데 강남반)    
글쓴이 : 신재우    26-09-10 09:59    조회 : 671
1.한용운『님의 침묵』읽기.   
  가.<46;님의 얼굴>읽기.
     1).왜 이토록 절대적인 존재가 유한한 인간의 모습을 입고 지상에 내려왔는지
          의문을 던진다.
     2).시인에게 님은 단순히 그리워하는 연인이 아니라, 온 우주의 아름다움과 
          진리가 뿜어져 나오는 근원적 실체다.
  나.<47;심은 버들>읽기.
     1).죽은 버들이 아니라, '심은 버들'이다.  버들이 채찍이 되어 님이 떠났다 
          하더라도, 버들은 심어져 있다. 버들은 살아 있다는 말이다.
     2).살아 있는 버들은 님을 계속 기다릴 수 있다.
  다.<48;낙원은 가시덤풀에서>읽기.
     1).아무리 천대 받는 풀 한 포기 일경초라도 그 안에 부처의 성품이 깃들어 
          있다는 말이다. 깨달음의 눈으로 보면 풀 한 포기가 곧 장육금신과 다름없다.
     2).비천한 식민지 현실이 '일경초'이고 '가시덤불'이라 할지라도 그 속에서 우리
          민족과 자아는 고귀한 장육금신이 될 수 있다는 에피파니를 보여준다.
2.박수밀『연암 산문의 멋』읽기.
  가.<6;눈과 귀를 믿지 말고 명심하라>(일일구도하기)
      1).눈과 귀에 현혹되지 말고 마음으로 보아야 한다는 명심을 주제로 한다.
      2).눈에 보이는 것을 아무런 생각 없이 보고 믿지 말라. 귀로 들리는 온갖 
          소리에 현혹되지 말라. 편견과 사회 관습에 갇히지 마라. 눈을 감고 마음으로
          보라.
  나.<7;진실은 관계에 따라 달라진다>(상기)
      1).코끼리는 직접 눈으로 보는데도 그 이치를 알 수 없는 것이다.
      2).나의 낡은 예법으로 남의 존재 방식을 무시하는 것은 아닌 지를 돌아볼 수 
          있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