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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처럼 예쁘자(천호반)    
글쓴이 : 배수남    19-01-03 20:53    조회 : 3,213

새해 첫 목요일입니다.

기해년 쏟아지는 아침 햇살을 받으며 한 분, 두 분 교실로 모이셨습니다.

  ‘올해도 지금처럼 예쁘자며 새해 인사를 주고 받았습니다.

 

*김지현님<바이칼에서의 하루, 그 밤의 별빛>

~여행기- 단순한 인상, 정보 쓰기에서 벗어나자.

~도시락으로 점심을 먹고 시간 전략 방편으로~~

                             ? 명료하게 독자가 이해할 수 있도록

~흰 연어 철갑상어 원 주범 인데 ~~

                              ? 토박이로 살고 있는 물범인데

 

*양혜정님<사랑해 그리고 기억해>

~관찰기

~배우로 ? 신분, 자격

            써 ? 도구, 기구

 

~() ? 약간의 과거 의미(내가 놀았던 공원) (내가 살았던 부산)

  든 () ? 선택. (가든지 오든지, 먹든지 말든지)

~피천득 수필에서는 ?수필은 중년에 들어서 쓰는 글이다

                                                ? 공감이 필요한 글이기 때문이다

~명료한 문장을 쓰자

~‘똘기? 표준어, 일반적인 단어가 아닐 때는 ‘ ’를 써주자.

~ ... . ? 독자가 헤아릴 수 있다.-문장부호를 잘 활용하자

 

*김인숙님<공생의 가치>

*에세이 : 소논문, 칼럼등

*수필 : 문학적이어야

~제목 : 돈줄이냐, 젖줄이냐로

~명확한 문장을 쓰자.

~플라타너스 ? 표준말

~환타지 ? 판타지

 

*손철주 -<보면 읽힌다> -인생이 그림 같다/ 생각의 나무

~이야기를 읽어낸다.

~소동파 - “그림 속에 시가 있고 시 속에 그림이 있다

~유운홍<부신독서>

     ? 땔 나무를 지고 책을 읽다

~복수난수(覆水難收) - ‘엎지른 물을 다시 담기 어렵다

 

*~수업 후 백화점 12층 한식당으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곱창낙지전골의 매콤하고 부드러운 식감이 행복한 점심시간임을 실감나게 했습니다.

새해가 되었다고 조의순 선생님께서 통 크게 맛난 점심을 쏘셨습니다 ? 감사합니다.

 

*~즐거운 새해 수다 시간입니다.

달달한 라떼와 하트위에 시나몬향이 듬뿍 뿌려진 카푸치노를 마주하고

가족들 이야기로 웃음꽃을 피웠습니다.

 

*~목성님들~~!

다음 주에도 건강한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배수남   19-01-03 20:58
    
새해 첫 목요일~~!
'올해도 지금처럼 예쁘자 '
목요반의 첫 인사였습니다.

지금처럼
몸도 건강하고
마음도 예쁘게
목요일에 만나자는 인사가
맘에 쏘 ~옥 들어오는 날이었습니다.

교수님과
천호반 식구들 모두모두
올 한해도 날마다
행복한 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김인숙   19-01-03 21:49
    
언제나 웃음으로 달려오는 목성님들!
지금처럼 예쁘자.
새해에 황금 돼지의 '부'를 안을 수 있는 행운이
모두에게 돌아가리라 믿어요.

곱창낙지전골은 추위에 싸악 당기는 입맛이었습니다. 
조의순님. 거금 쏘셨겠어요.

기해년 첫 수업.
달콤한 수다만큼이나
우리의 수필 실력은 익어가고 있었답니다.
이마리나   19-01-05 13:25
    
새해에는 새로운 다짐으로  시작하고픈 마음
  우리모두의 바람은 건강하고  좋은 글 많이 써는 일이겠지요
 
 같은 곳을 향하여 한결같은 마음으로 함께 걸어온  고마운 분들.
 해가 바뀌어도 변함없는 모습으로 다시 만나게 되니 
 문우들이 새삼 고맙게 느껴지는 하루였네요.
 마음이 통하지 않으면 절대 할 수없는 식사를 매주 함께 하고
 정겨운 담소와 수다로 스트레스 날리는 티타임
 기해년에도 계속되길 소망하며 올해는 모두 문운이 있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