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반 2019년 첫 수업을 했습니다.
금반님들이 대부분 오셨습니다. 새해 첫 만남이라 더 반가웠지요.
오늘의 간식은 조순향님이 준비해주신 호박찰떡이였지요. 쫄깃하고 맛나서 수업전에 후딱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는 송교수님의 덕담으로 수업을 시작했습니다.
오늘 합평은
노정애<해맞이>
김종순<불가리아의 수도 소피아(1)>
이렇게 두편을 했습니다.
그리고
장욱진의 수필
<내 마음으로서 그리는 그림> <발상과 방법> 을 했습니다.
개성적이면서 보편적인 예술세계에 대하여 깊이 있게 공부했습니다.
벌써 수업마칠 시간이 되었지요.
함께 중식당으로 옮겨 점심을 먹었습니다.
맥주잔을 들어 건배를 했습니다.
세월가는것도 두렵지 않는 금요반의 활기찬 한 해가 시작되었습니다.
오늘
송교수님이 해맞이를 하는 마음은
'하나의 태양이 뜨지만 그 해를 보는 모두의 마음은 새해를 한덩이씩 안고 시작한다.자신의 해를 가지고 1년을 사는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역시 교수님.
금반님
모두 2019년의 해를 품어 나의 것으로 만들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모두 해 품으셨으면
힘차게 출발해 봅시다.
세월, 나이, 쓸쓸함...그딴것들은 싹 잊으시고 해 품고 달려보아요.
그렇게 시작합시다.
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