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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멋진 노래가 흐른날(금요반)    
글쓴이 : 노정애    19-01-18 21:04    조회 : 3,173


지난주 반장의 결석으로 금요반 후기도 결석.

두주만에 만나는 금반님들이 반갑기만 했습니다.


오늘 간식은 김홍이님이 바람떡을 준비해주셨습니다.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저희반에는 귀한 손님이 오셨습니다. 오래전 금요반에서 공부도 하시고 수필 등단도 하셨던 분입니다.

민장군님... (사실 이분은 공군에서 날리시던 장군님이였고 독창회도 여러번 가진 멋진 성악가입니다. 그리고 저희반 김옥남님의 부군이시죠)


수업을 하기전 이분의 멋진 노래를 들었습니다. 아~~~

얼마나 멋지게 잘 부르시던지.

잠시 저희들을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으로 데려가 주셨지요. 아름다운 시간이 꿈처럼 흘렀습니다.


두둥실 들뜬 기분으로 수업을 시작했습니다.


오늘 합평은

최용남님의 <수필 수업 첫 날>

이종열님의 <까마귀와 골프공에 대한 상상>


이렇게 두편을 했습니다.


글에 대한 합평으로 시작해서 글을 쓰는 총론까지 하다보니 어느새 수업이 끝났습니다.


<한국산문> 1월호 수업은 다음주로 연기되었습니다.


식당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민장군님이 저희들에게 맛난 중국요리를 거하게 사셨습니다.

김종순님이 선물로 가져오신 와인이 흥을 더해 더욱더 즐겁고 좋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김종순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다시 리사이틀 2부가 시작되었습니다.

수업 시간에 쫓겨 청하지 못한 앵콜을 해주신 민장군님.

전세계 음악을 설명과 함께 3곡이나 연달아 부르셨습니다.

열정적인 모습에 반하고 멋진 노래에 취하는 아름다운 시간이였습니다.


민장군님, 김옥남님 오늘 멋진 노래도 맛난 점심도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두분 덕분에 저희들 너무 행복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역시 멋진 금요반입니다.

멋진 노래가 흐른 날... 아름다운 밤입니다.

모든 분들 행복도 넘쳐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