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목들이 바람을 맞으며 햇볕 쏘이기를 하는 일월도 넷째 주에 접어들었습니다.
오늘도 목성님들은 문학 향기를 맡으러 결석생도 없이 발걸음 하셨습니다.
*양혜정님<연꽃마을 하얀 집>
~제목 : 연꽃마을, 그 집
~그 집에 대한 세밀한 묘사가 있으면 좋겠다.
~ 글 : 독자가 미루어 알 수 있는 것은 쓰지 말자.
~요약. 정리하려고 하지 말자.
*김인숙님<남동생 스님>
~제목을 고민하자.
~동생 약전을 쓴 글
~ 한 번 : 한 차례, 두 차례, - 수를 나타낼 때 띄어 쓴다.
한번 해봐 :붙여 쓴다.
*김보애님<선>
~무선 ?가족 ?영화 이야기
~연결, 발상이 좋은 글
*김지현님<대추나무의 산통>
~본인 산통과 매끄럽게 연결 되도록
~속담 ? 비유, 은유 ? 문학적 표현이 많다.
~대추나무, 자식 욕심 ? 연결 ?마무리
~5 년 전
~형식 ? 상징이다.
~시 ⇒ 시적 허용 표현 가능 ?동 (으로), 서 (으로), 남, 북
산문 ⇒지시적 의미
~《하늘을 나는 교실》 - 노래 가사 : 나는 (날으는, ○)? 시적 허용
나는 ( ?)
*~원병묵의 물질로 읽는 예술
<저 신비로운 미소가 수명을 단축했다>~*
~관찰 능력 ? 글 쓰는 것.
~과학. 능력 예술의 융합토대 위에서, 미술가들이 원근법 법칙을 연구하기 위해수학에 관심을 기울이고 인체 구조를 탐하기 위해 해부학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모나리자>가 위대한 작품인 이유는 그 그림은 사물의 윤곽을 흐리하게 처리하는 ‘스푸마토(연기가 자욱한) 기법이 처음 사용되었다.- 스푸마토 기법으로 처리하여 눈과 입술의 윤곽을 모호하게 남겨 표정의 신비로움을 더했다.
~물리학과 재료과학에서 안료가 갈라지는 현상을 ‘크랙’이라 한다. 안료가 마르는 동안 용매가 빠져 나가면서 남아있는 용질의 ‘응력’(물질의 변형을 일으키는 외부에서 오는 단위면적당 힘)이 점차 증가한다.
~스푸마토 기법의 숙명은 아름다움을 영원히 가꾸고 싶지만 노화를 피할 수 없는 인간의 숙명과 닮았다.
*~오늘도 신입 남학생이 한 분 오셨습니다.
마가렛 밋첼의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를
읽었던 그 감동을 오롯이 간직하고 계시다는 정창진 님~~!
오래도록 함께 공부하길 희망합니다.
*~점심은 코다리 찜과 감자옹심이를 먹었습니다.
*~달달한 수다, 깔깔 수다를 위해 배수남 반장이 커피를 샀습니다.
자녀들 결혼 이야기로 수다 시간이 뜨거웠습니다.
오래지 않아 청첩장을 돌리실 선생님이 있기를
고대하는 마음으로 목요일의 수다는 정리되었습니다.
*~목성님들~~!
다음 주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