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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학기 개강일입니다(판교반)    
글쓴이 : 민인순    19-03-08 18:46    조회 : 3,239


* 미세먼지 공포를 잠시나마 잊었습니다.

   봄학기 첫날이거든요~~


* 문학이란?

   인간은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려는 욕구를 가지고 있다.

   이런 표현 욕구가 문화적으로 정착되고 유형화된 양식이다.


* 문학과 관계되는 명언을 모아봅니다.


 - 위대한 작가는 그의 나라에서 제2의 정부다. 그렇기 때문에 별 볼일 없는 작가라면 몰라도 어떤 정권도 위대한 작가를 좋아한 적이 없다.(알렉산드르 솔제니친)

 - 나는 문학에 관심이 있는 것이 아니라, 문학으로 이루어졌다. 나는 다른 그 어떤 것도 아니며 그럴 수도 없다.

   (카프카 1883-1924 체코)

 - 문학은 사람을 발견하게 해준다. 무엇보다도 내 밖의 나 아닌 타인이 아니라, 내 안(속)에 있는 다른 나를!

   (박상률)

  - 태양으로는 결코 담뱃불을 붙이지 못한다. 그러나 이게 태양의 약점은 아니다. 예술도 이와 같다. 쓸모는 없지만 약점(없어도 되는)은 아니다.

   (칼라일 1795-1881 영국)

 - 문학은 무용하기 때문에 유용하다. 모든 유용한 것은 그 유용성 때문에 인간을 억압하지만 문학은 무용하므로 인간을 억압하지 않는다. 그 대신 억압에 대해 생각하게 만든다.

   (김현 1942-1990)

 - 예술가란 세상에 의미를 부여하는 인간이다.

  (쇼펜하우어)

 - 예술을 위한 예술이 아름다울지도 모른다. 그러나 진보를 위한 예술은 더욱 아름답다.

   (빅토르 위고)


* "삶은 질문으로 구성되어 있다. 문학은 답을 제시하지 않는다. 오직 질문만~"


  왜? 왜? 

 아이들이 세상에 태어나서 두 번째로 배우는 말이  '왜?'라고 합니다. 첫 번째 배우는 말은 '엄 마'.


 * 판교반 선생님들 편안하게 지내십시오~~

   다음 주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