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인문학 강의
석가의 고타마,이름은 싯타르타인데 후에 깨달음을 얻어 붓다라 불리게 되었음은 모두 알고 있는 사실이지요? 석가는 샤카라는 민조그이 명칭을 한자로 발음한 것이고 모니는 성인이라는 의미로 석거모니는 석가족 혹은 샤키족의 성자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태몽은 흰코끼리가 오른쪽 옆구리 통해 태내로 들어갔다고 하며 45세의 어머니 마하마야부인이 산기를 느껴 룸비니에서 무수 가지를 잡는 순간 옆구리에서 아기가 탄생, 서서 출산을 했다는 신비한 이야기...
출가의 이유가 쇠스랑에 찍혀 꿈틀대는 벌레, 참새가 입에 물고 창공으로,매가 그 참새 덥쳐,초라한 농부는 비쩍 마른 소에게 매질,하는 것을 보고 왜 살아있는 것들은 다른 것을 괴롭혀야하는 가,왜 평화롭게 살 수는 없는가?라는 의문때문이었다고 합니다. 지난 시간에 시작한 석가에 대해 오늘은 설법과 불교 유파에 대해 배웠습니다. 5강 자료중 일부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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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강 석가의 고뇌
--불교사상의 지평
3. 석가의 활동과 설법
(1) 베나레스(Varanasi), 바라나시 일대에서 설법 중 부유한 상인의 아들 야사(Yasa)를 제자로 얻다. 그는 호사로운데도 침울, 절망하여 강으로 달려가는 걸 석가가 불러 가르침. 그의 아버지, 어머니(첫 여성 제자)등 50명의 제자. 기존 제자와 총 60명. 이를 비구(Bhiksu). 모두 아라한으로 간주.
(2) 은자 카시야파, 제자들을 전도 떠나보내고 자신은 네란자라(Niranjana, Lilajan, Nilanjan River). 바라문교도 은자 카시야파(Kasyapa) 3형제 만남. 기적 보여줘 제자로 만듬. 천 여명이 제자로.
(3) 왕사성, 마가다(Magadha)국 수도 라자그라(R?jagrha)행. 현재 비하르주도 파트나(Patna) 부근 라지기르(Rajgir). 일명 왕사성(王舍城). <<마하바라타 (Mahabharata)>>에서는 기리브라자(Girivraja)로 표기. 불교와 자이나교의 순례지.
영취산(靈鷲山), <법화경(法華經)>과 <무량수경(無量壽經)> 설법한 곳.
빔비사라(Bimbisara)왕이 마중, 설법 듣고 바로 제자 되어 평생 친구이자 후원자 됨.
죽림정사(竹林精舍), 불교의 첫 사원. 마가다국(Magadha國) 왕사성(王舍城) 부근.
칼란다(Kalanda)가 석가에게 헌납한 죽림동산에 빔비사라(bimbis?ra) 왕이 지어 헌납.
스님들의 생활, 6시 기상, 목욕, 발우 들고 7家食, ‘비구’란 얻어먹는 사람 즉 乞士란 뜻. 걸음 3보 앞 이상 안 봄.
연화색녀(蓮華色女), 왕사성 장자 딸. 결혼, 생부 사망 후 친정 어머니 모시고 살기, 남편과 생모. 바라나시 장자와 재혼, 남편이 왕사성 출장 가 미녀 첩. 가출하여 유녀로 성공. 목련존자 유혹 실패, 감화되어 비구니 됨.
앙굴마라, 앙굴리말라(央掘摩羅, Angulim?la). 바라문교(婆羅門敎) 스승의 아내가 모함하여 스승 지시로 사람 죽여 손가락 잘라 목걸이 장식. 1천 명 째 석가모니 만나 감화.
삼자인 바이라티푸트라(Samjayin Vairatiputra, 일명 Sanjaya). 갠지스 유역의 막강했던 육사외도(六師外道) 중 일인, 불가지론자. 그의 수제자 사리푸트라(S?riputra, 舍利子, 舍利佛. 지혜 제일 별칭. 석가 대신 설법도 함), 마우드갈랴야나(Maudgalyana, 目?連, 目連尊者) 등이 석가 제자 됨.
목련존자(目連尊者). 탁발 나갔다가 바라문교도들의 돌과 기왓장에 맞아 타계. 붓다보다 연상. 7월 15일의 우란분재(盂蘭盆齋)는 목련존자에서 유래.
효행 3품 ; 하품(下品, 옷과 음식 대접), 중품(中品, 부모 마음 즐겁게 하기), 상품(上品, 부모의 공덕을 부처에게 돌려주기).
목련구모(目連救母). 목련의 아버지는 부상, 어머니는 청제부인. 어머니는 생전 악행으로 아비지옥. 아들 원력으로 구했으나, 다시 아귀, 개. 우란분재 거쳐 천상에 태어남.
천도재(薦度齋)로 7대 조상까지 축원 가능.
우란분재 ; 불경 <우란분경(盂蘭盆經)>과 <목련경(目連經)>에서 유래. 자자일(自恣日, 7월 15일)에 재 올리고 승려들에게 공양. 일명 백중(百中), 백종(百種), 중원(中元), 망혼일(亡魂日). 불교의 4대 명절(佛誕節, 음 2.8.출가절, 음 12.8 成道節, 음 2.15. 涅槃節) 못지않게 성행.
우란분절 법회, 요즘 석탄절 봉축법회와 같은 절차로 행하는 한편 고혼(孤魂) 영가의 조상을 천도 의례가 추가. <천수경(千手經)>이나 <지장경(地藏經)>, <부모은중경(父母恩重經)>을 시행.
(4) 기원정사(祇園精舍, 祇樹給孤獨園의 준말), 제타바나비아라(Jetvana ?vih?ra), 코살라국(kosala國) 수도 사위성(舍衛城, 슈라바스티, ?r?-vasti) 남쪽 1.6 km 떨어진 데 있던 기타태자(祇陀太子) 소유의 동산에 지은 절.
석가가 45년 교화기간 중 가장 오래 머문 곳. 수다타(須達多, Sudatta, 수달, 須達, 給孤獨長子)가 기타태자(祇陀太子)의 토지를 매입, 사원을 지어 헌정. '급고독장자'란 '고독한 이들에게 보시 한 부자'라는 뜻에서 유래. 불교교단 첫 사원인 영취산(靈鷲山)의 죽림정사(竹林精舍)와 쌍벽.
빈녀일등(貧女一燈), 푸라세나짓 왕(波斯匿王)이 기원정사에 공양 및 수 천 등불 켰으나 효험 없음. 한 여인의 등 하나가 끝까지 안 꺼짐. 왕이 항의하자 석가의 대답은 간절한 염원 때문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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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수필 합평
정진희 (청춘레시피), (호접몽)
조성삼 (내가 공부를 잘못 가르쳤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