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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시대, 인간은 창조하면서 재미를 느낀다. 창작은 창조다 - ( 일산킨텍스반)    
글쓴이 : 김숙진    25-08-06 11:28    조회 : 1,771
한국산문 8월호 훑어보기와 '인공지능과 글쓰기'에 대한 강의를 들었다. 

<재미>와 인공지능
                          (재미 / 박상률)

바둑 기사 이세돌과 인공 바둑 기계 알파고가 대결하고
이세돌이 은퇴할 때에도 인공 바둑 기계와 대국했다.
세상이 얼마나 재미없으면 사람과 기계가 붙을까?
소설 '장미의 이름'으로 익숙한
이탈리아의 소설가 움베르토 에코
당신의 소설엔 왜 성애 장면이 없죠?
하하, 나는 그걸 묘사하는 것보다
실제로 하는 게 더 재미있습니다.
인공 바둑 기계가 바둑의 재미를 알까?

**'재미'는 단순히 즐거움 뿐만 아니라, 어떤 일이나 상황에서 느껴지는 흥미진진함이나 만족감 등을 포함하는 포괄적인 의미로 사용될 수 있다. 

인공지능과 글쓰기 - 인공지능을 시켜 글을 쓰는 건 수영과 테니스를 직접 하지 않으면서 건강이 좋아지는 것을 바라는 꼴과 같다.

피천득의 '수필'과 인공지능 - 균형소게 있는 눈에 거슬리지 않은 파격이 수필인가 한다.

은유와 창의력 -  은유적으로 생각하면 현상의 의외성, 엇갈림, 이성, 감성등이 서로 섞여 새로운 것을 만든다.

프랑스 바칼로레아 철학 시험과 인공지능 -  수영할 때 직접 헤엄을 쳐야 팔과 다리, 몸통의 움직임, 물의 부력이나 저향력을 알게 된다. 인공지능은 수영장고 사람의 상태, 수영의 결과만 알려주는 격이다.

인공지능의 활용 - 인공지능의 노예가 될지말고, 인공지능을 조수로 쓰는 사람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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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호에는 읽어볼 만한 작품들이 많이 수록되었다.

권두에세이 / 혐오라는 화두 ( 홍성수)  - 혐오에 대한 상이 딱 잡히게, 
                                         '차별전문가', 에세이에 맞게 썼다.

읽어볼만한 신작수필  -  따뜻한 훔쳐보기 (이명지) /  나는 왜 쓰는가 (문경자) /
 퉁소소리 (김춘자) '객관적 상관물' 퉁소 에 집중/  하얀 거짓말 (박원명화) / 몸이 말하다 (박용호)/  빅,빅,빅,이벤트 (손지안)/  외동아이 (김연)/  AI시대, 갈라파고스 벗어나기 (가재산)


특집 /도쿄 문학기행 - '문학기행과 '삼위일체 창작교실 ' (김응교 교수) 좋은 글이다.
                          문학에 구원이 있다 (김미원)


 ** 애매하다(X)는 일본식 표현이다. 모호하다 (0)가 한국식 표현이다. 
     '애매모호'(0)
 ***  느낌표!!! (X)  ! (0)  => 느낌표는 하나만 


가을학기 등록이 시작 되었습니다. ~~! 
다 함께 수확의 계절 가을을 글쓰기로 느껴 보아요~~^^!



진미경   25-08-06 18:59
    
총무님 수업후기는 알차고 풍성해서 복습하기에 최적입니다. 늘 수고에 감사드려요.

여름 휴가 기간이라  결석이 많았습니다.  다음 주는 백화점 휴무일이라 쉬어갑니다.
월요반의 유일한 단점입니다.
 2013년 등단하신 박래순 샘이 오랜 공부? 를 마치고 다시 일산반으로
오셨습니다.  반갑고 기쁩니다. 문우님들, 가을학기 등록 완전체로 해보아요.
     
김숙진   25-08-09 09:04
    
박래순 선생님 환영합니다~!

    가을학기 등록 완전체를 향해 달려갑니다~~!

    반장님 고맙습니다.~~^^
심무섭   25-08-08 18:00
    
총무님 수고많으셨어요^^~~
     
김숙진   25-08-09 09:07
    
즐거운 휴가 되시길 바랍니다.~^^

    휴가지에서의 좋은 글감, 좋은 글 기대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