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① 언어의 경제성 : 최소 낱말로 문장을 완성하기. 같은 의미를 갖는 내용은 가능한 짧게. 이미 한번 나온
단어는 되풀이 하지 않기.
예) 피곤함을 느낀다 → 피곤하다. 7년을 통하여 → 7년동안
② 글의 도입부는 관악산 걷기가 아닌 북한산 걷기로. 도입부부터 하고자 하는 말을 바로 쓴다.
③ 문학적 문장 표현을 많이 하도록 한다. 예) 방에 쇼팽의 곡을 풀어 놓았다.
④ 독후감 : 전기적 사실이나 책의 줄거리는 압축적으로. 개인 느낌과 체험 위주로 쓴다. 독자가 읽고 싶게.
강의
1. 글의 탄생 : 시인의 재능은 자두를 보고도 감동할 줄 아는 재능이다. (지상의 양식)
작가는 자신 스스로도 못 지킬 것을 감싸기도 한다. 그가 바라는 이상을 세운다(톨스토이의 경우)
2. 아는대로, 생각하는 대로 - 화가는 보이는 대로 그리는 게 아니라 아는 대로 그린다(곰브리치)
→ 아는 만큼 보인다(유흥준)
작가는 쓸 수 있는 것을 많이 장만하는 사람 (체험, 독서, 관찰, 여행 등)
3. 관찰력과 일물일어 : 플로베르와 친구 누나 아들의 일화 : 일물일어법칙이 하나의 사물에는 하나의 이름이
있다고만 알려졌으나, 실은 형용사 동사 등 다른 품사에도 적용.
즉 상황에 가장 들어맞는 말을 써야.
4. 벽에 걸린 장총, 벽의 못 : 작품 시작에 나오는 사소한 소품도 복선/암시로 쓰일 수 있으니 함부로 묘사 하지
말 것!
5.좋은 아이디어를 알아 차리자 : 소설가가 할 일은 아이디어를 찾아내는 것이 아니라, 막상 아이디어가 떠올랐
을 때 그것이 좋은 아이디어라는 사실을 알아차리는 것! (스티븐 킹)
6. 글을 쓴다는 일 : 이명과 코골기 (연암 박지원) → 이명은 자기만 알고, 코를 고는 건 남들은 다 아는데 자기는
모른다! 자아도취에 빠지지 말고 조언을 받아 들일 것!
써져서 쓰는 게 아니라 쓰면 써진다. 앞 강물이 뒷 강물을 끌고 오듯이, 뒷 강물이 앞 강물을 밀어
내듯이...
7. 글쓰기와 병법 (연암 박지원) : 병법을 잘 쓰는 장수는 버릴 병졸이 없듯이 글을 잘 쓰는 이는 가리는 글자가
없다.
8. 객관적 상관물 좋은 시는 시 쓰는 이가 직접 말하는 독백이 아니라 대상을 통해 뜻 전달:
(T.S. 엘리엇에 의해 발전) 감정을 직접 묘사하지 않는다.
9. 한국문학의 갈래: 서정 : 세계의 자아화(향가, 시조, 서정시)
서사 : 자아와 세계의 대결. (신화, 판소리, 소설)
교술 : 자아의 세계화. (수필, 서간, 일기, 기행등)
희곡: 자아와 세계의 대결. (탈춤, 꼭두각시 놀음, 가면극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