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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게시물 47
번호 작  품  목  록 작가명 날짜 조회
17 나는 유년기에 기르던 돼지였다 최기영 12-01 11898
16 그냥 쉬는 것이 아니다 최기영 12-01 15023
15 첫눈을 기다리다 -채선후 채선후 11-24 6018
14 십 오년 막걸리 -채선후 채선후 11-21 6975
13 나이는 시끄럽게 오다 채선후 11-21 6496
12 흙은 그를 훔쳤다- 채선후 채선후 11-21 5323
11 설거지 채선후 11-21 5778
10 글래디에이터와 관중들(문학과 의식 2012년 가… 최화경 09-02 4832
9 너희 젊음이 상이 아니듯 나의 늙음도 벌이 … 최화경 09-02 6236
8 즐기기위해 외면해야 할 것들(한국산문 2012… 최화경 09-02 3976
7 떠난 자, 가게 하라(책과 인생 2012년 2월호) 최화경 09-02 3368
6 한웅큼의 유혹(시에 2011년 겨울 24호) 최화경 09-02 3351
5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순국 2011년 12월호) 최화경 09-02 3388
4 애니멀 호더 (책과 인생 2011년10월호) 최화경 09-02 3571
3 나도 한 때는 얼리어댑터였다(한국산문 2011년… 최화경 09-02 3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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