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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네치아    
글쓴이 : 김사빈    16-05-14 08:54    조회 : 7,176

여행은 즐겁다

영국에서 파리로 파리서 스위스서 스위스 이태리로, 오늘은 베니치아를 돌아보았다,

베네치아는 118섬으로 되어 있고,440개다리로 되어 있다. 나무를 촘촘히 박아서 진흙과 자갈과 모래를 섞어 만들었다, 서해바다가 더 싸다고 한다. 바닷물에 부식이 안 되는 것을 깔았다.

게르만 민족이 대이동으로 이곳으로 쫓겨 온 원주민들이 살기 시작 하였다. 지금은 보이는 모습은 860년 지은 건물로 1400년에 완공 된 것들이다. 중세기는 화폐의 중심이기도 하였다, 이곳은 포도 농사 중에 백포도가 유명하다. 물이 귀하다 보니 최초로 정수기 나온 곳이 베네치아 이다. 하수는 그냥 바다에 버린다고 한다.

인신매매가 심했다고 한다. 서유럽에서 미녀를 남자에게 팔았다고 한다. 이때 생긴 것이 하렘이다. 나무를 이슬람 군대에 팔고 그 돈을 가지고 실크로드로 귀한보석 향수 사가지고 와서 왕족 대상으로 서유럽 특산품을 프랑스 모직중동 지방에 팔았다. 베네치아는 돈을 모으기 시작하여 중개 무역을 하였다. 프랑스 칼 마르크가 이슬람 군대를 격퇴시키어 유렵의 유명한 왕이 되었다.

영국 (핸리)프랑스 (필립) 독일 (아일린) 폴란드 십자군 전생을 일으키는 동안 이들은 이 전쟁으로 인해 국가 어려울 때 베네치아는 돈을 벌었다. 그러나 유럽 경제가 힘들 때 베네치아는 돈을 빌려 주어 망하였다. 베네치아는 지중해를 지킨다. 베네치아는 아들리 해의 경찰 역할을 했다.

성 마르코 성당은 짓기 시작 하면서 성인 유해가 있어야 하므로 애급에 순교한 성 마가를 832년 뜨리고 로스고 알렉산드리아 밤에 훔쳐 가지고 왔다. 이때의 총독이 미에뜨로이노스다. 베네치아 군인들의 건축 헌금으로 짖기 시작 하였다 ,베네치아 군인들은 그 나라에 가서 돌기둥을 가져 왔다

산타 마리아나 성당은 마태 유해가 있다. 한 때 잃을 번 겨우 지키었다,

베네치아의 유명한

1안토니아

2 카사노바

3마르코 폴로

4 중국의 쿠볼리아 칸

카사노바는 특이한 사람이다. 키가 2m이고 얼굴이 갈매기 같았다.

카시노바가 한때는 수도사가 되기도 하였다. 카사노바가 프랑스 파리에 가서 벨리사유궁전에 들어가 예쁜 여자들을 모아 놓고 돈을 훈련시키었다. 세계 최초로 복권이 만들어 졌다. 네덜란드 스파이 되어 생활 한다. 이중 스파이 생활하다. 350전에 스폐인 까지 스파이 노릇 하다가 성공하여 베니스로 돌아온다. 베네치아에서 감옥에 갇히게 된다. 몬테서스 (한숨의 다리) 이 다리로 건너가는 보려고 귀부인들의 감옥 간수를 매수하여 배에 내준다. 첵코에서 스파이 노릇하며 칙사 대접을 받는다. 그이 회상록이 나왔지만 금지되어 1965년에 세상에 나왔다.

베네치아 여자들은 밖을 나가지 못하였다. 그리하여 고급 기생이(노루 지사노) 생겼다. 처음으로 베네치아에서 가면 축제가 생겼다 한다.

9월이면 중세기 복장을 하고 곤돌라 경기를 한다.

입장료가 180불이다 배 삯도 낸다고 말한다. 베네치아는 유리 공예가 유명하다

안내가 말하기를 베니스 마크는 날개 달린 마크였다 우리가 갔을 때 베니스 영화제에 한국 배우 강수연과 아승연씨가 왔다고 하였다. 섬과 섬 사이 다리가 없는데 는 배로 다닌다.

30베네치아 곤돌라를 타고

인공으로 만든 섬이라는 베네치아 80%는 사람이 만들었다고 한다 한배에 44명이 탔다, 이 날렵하게 뽀족하게 올라 가고 그 앞에서 노를 젓는 사람은 키가 큰 사람이었다 .정치 경제 관광의 중심지 인 이 도시는 1560년 긴 역사를 가진 수상 도시다, 베니스 상인은 14세기 15세기 우리나라 원산 정도 크기라고 한다. 그리스에 조선소가 있다 454년 훈족이 이동으로 이 땅으로 북방 민족이 피난 오다가 피난처로 사용했다. 생존을 위하여 장사를 키워 나갔다. 675년 자체 투표로 베니치아 공약이 선포되었다. 1781년 나포레옹이 침공하여 속 해 있다가 1866년 오스트라리아 속하다가 이태리에 속하였다. 바다 위로 건물 사이로 다리로 이어지고 베니스는 차가 못 다닌다,

곤돌라 배를 타고 건물 사이를 지나 바다로 한 바퀴 돌아오는데 악사가 산타루치아 불렀다. 음악을 뜯는다. 우중중한 건물사이로 배를 저어 빌딩사이로 저어 간다. 이 섬은 인조 섬이다. 머리가 희고 나이든 분이 이태리 송을 불러서 슴슴이 가슴을 적신다. 애조를 띄운다. 그리운 이의 항하여 찾는 것 같지만 그의 사랑은 바다 위에 사랑이리라. 베니치아 섬과 산타 루치아가 바다를 가르고 있다.

거대한 부와 권력의 극치인 성전을 보고 하나님은 과연 그 곳에 계실까, 하고 묻고 싶다.

주님은 가난하고 병들고 힘든 자를 위해 오셨는데 금으로 치장한 그곳에 답답하여 안 계실 것 같다. 주님의 보좌는 그 보다 더 찬란하고 아름다운 그 보좌를 던지고 인간을 구원을 하려고 오신 주님이신데 그런 곳에 계실까 하는 의문이 생긴다.

그곳은 하도 어마어마해서 주님도 못 들어가는 곳 일 것 같다. 주님이 그런 곳에 들어 계시면 소외 되고, 가난하고, 병든 사람들이 주님을 만나러 어찌 갈 것인가. 문 앞에서 너는 자격 미달이라고 문지기가 막아서서 오지 말라고 할 것 같다.

주님은 우리와 같이 되어 이 땅에 오시어 우리와 같은 생활을 했다. 같은 아픔을 격었고. 같은 슬픔으로 맛 보았다 그리니까 주님이 우리의 대변자가 될 수 있었고 구원자가 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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