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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은 역시 배려에서 빛난다(금요반)    
글쓴이 : 노정애    19-07-05 18:56    조회 : 964


금요반 오늘 이야기

출석률이 높았습니다. 합평글도 넘쳐났지요.

오늘 간식은 김홍이님께서 흑미설기떡을 준비해주셨습니다. 따끈 따끈 맛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합평은

김옥남님의 <세월은 또 가고 있다>

조순향님의 <마음을 닮은 얼굴>

최계순님의 <골목길>

소지연님의 <오늘 저녁 어떠세요?>

이렇게 4편을 했습니다. 나머지 2편은 다음주로 미뤘습니다.


수업을 마치고

모두 중식당으로 갔습니다.

오늘 점심은 김길태님이 글벗들에게 감사하다며 사셨지요.

양장피에 칠리새우 짱장면과 볶음밥... 후식으로 과일과 커피까지...

거한 식사를 했습니다.

김길태님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멋진 남성 세분이 먼저 가시고 저희들은 수다를 조금 떨고 노래 몇곡을 신나게 불렀습니다.

금반에는 가수분들만 계시는지 모두 명가수였지요. 일초샘 노래를 못들어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폭염이라는데 나오니 시원하다는 저희반 쌤의 말씀.

더위도 잊고 시원하게 놀았습니다. 역시 더울때는 나와서 놀아야 합니다.


오늘 김옥남선생님의 글중에 '삶은 역시 배려에서 빛난다.'라는 말이 딱 어울리는 날이였습니다.

간식을 준비해 주시고 맛난 점심을 사시고 노래로 분위기를 뛰워주시는 금반님들.

오시는 쌤들에게 차와 간식을 가져다주시는 어여쁜 님들.

그리고

문학회 회비내기에 동참해주신 쌤들과 함께해주신 금반님 모두가 배려로 삶이 빛나는 분들입니다.  이런반에서 이런분들과 함께인 반장은 참 복도 넘칩니다.

감사합니다. 

 더위 조심하시고 다음주에 뵈어요. 다음주는 초복이라 김옥남샘이 삼계탕 사신다고 딱 예약했습니다. 모두 모두 오셔야 합니다.


한희자   19-07-06 20:54
    
일초님.
밥이 목에 걸 려서 넘어 가질 안았습니다.
맛있는 청요리 우리끼리 먹으려니..
.우리반엔  어쩜 명가수가 이리도 많으신지 오늘은
이십년만에 처음 노래하신  분도  계셨습니다.
늦게 오셔 눈도 제대로  못 맞추고  헤어지니
담 주까지  눈 짖무르겠습니다.
소지연님.
잘 도착하셨지요?
오늘 여기 36도 였슴다.
우리반 수업 열기는 사십도를  넘었고요.
소샘 글 감정 잘  표현했다고  칭찬하셨고요.
지진 소식에 가슴 철렁.
그곳은 무사 하시죠?
     
소지연   19-07-07 12:59
    
무더위에 좋은 모임 하심을 축하드립니다.
그러잖아도 여기 티비엔 하루종일 로스엔젤레스 인접 지진을 보고 중이라 조금 무섭네요.
샌프란시스코도 예전에 큰 지진이 있었나봐요. 아번엔 괜찮구요.
몸은 들어왔으나 아직도 마음은 거기 어느 책상에 앉아 있네요.
학생이 되었다가 금세 할머니 되는법을 배우고 있답니다.
일초샘과 한샘, 그리고 모든 금반님들의 건강을 빕니다. 으샤 으샤!
조병옥   19-07-06 21:44
    
희자언니
    한 발은 중국요리집, 한 발은 병원으로 가다보니
    집중력이 떨어져 한 정거장 더 가서 아이쿠 하고 내렸지요.
    애꿎은 '더위 놈' 뒤퉁수에다 대고 욕지거릴 퍼 부으면서...요.
     
한희자   19-07-06 23:50
    
잔칫집 가면서 손주 못 대려 간  할미  심정 이었슴다.
노정애   19-07-09 20:32
    
역시
한희자샘이 오셔서 제 맘을 그대로 전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지연쌤 그곳에는 별일없다니 다행입니다.
일초샘
이번주에는 함께하셔야합니다.
김옥남쌤이
삼계탕 딱 준비해 두셨답니다.
초복인데 다 같이 먹고 힘내서 여름나야하니
금반님 모두 모두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