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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러의 <발렌 슈타인>,<빌헬름 텔> (평론반)    
글쓴이 : 곽미옥    19-11-06 23:48    조회 : 1,491
무려 3 주간의 실러의 문학기행이 끝났습니다. 
독일의 대문호 괴테와 실러의 문학강연은 한 편의 드라마였습니다. 아쉬움을 간직하고 다음 강의 우리를 슬프게 만드는 시인 횔덜린을 기대합니다.

" 세계사란 세계사를 심판하는 목적이다 "- 실러 
1799. 4. 20 <발렌슈타인> 완성, 바이마르에서 열광적으로 초연성공.
예나에서 바이마르로 이사하여 괴테의 집과 5분 거리. 현재는 기념관.
<발렌슈타인> 3부작 개요 - 제 1부 (발렌슈타인의 진영), 제 2부 (피콜로미니 부자),제 3부 (발렌슈타인의 죽음)으로 구성. 시대적 배경은 30년 전쟁 (1618~1648. 독일을 신,구교 전쟁). 스웨덴이 독일 침공하자 황제는 발렌슈타인을 총사령관으로 임명, 장군들은 그를 중심으로 뭉쳐 공공연하게 황제 반대의견 속출.
종교문제 때문에 전쟁일어나 이전의 전쟁과 역사등을 실러에 와서 역사를 현대처럼 재해석.
1801. 만년의 작품 <마리아 슈투아르트> 출판 .
개요 - 스튜아트가문의 역사 . 노르만 왕조의 프랑스계 귀족 혈통 계승. 스코틀랜등에 정주. 1371년부터 왕가. 
매리 슈튜어트, 그녀의 아들 제임스 1세, 그 아들 찰스 1세 등..
1804.희곡 <빌헬름 텔> - 1919년 1월 19일 도이치공화국 국민회의 총선거 실시 날 <빌헬름 텔> 바이마르 국립극장에서 공연. 극장 이름을 궁중 극장에서 국립극장으로 바꿈.
개요 - 아내가 어렸을 적 스위스에 있었던 탓으로 텔의 용맹담 잘 알아 오래전부터 실러가 쓰려던 차에 괴테가 쓰라고 독촉. 영주가 자신의 모자를 걸어놓고 오가는 사람들에게 인사를 하라고. 텔이 하지않자  아들의 머리위에 사과를 얹어놓고 화살로 사과을 맞히면 풀어준다는 조건 내걸어..
무대 - 루체른 제외한 3개 지역(우리, 슈비츠, 운테르발렌, 루체른) 4개주로 둘러싸인 지역. 
루체른 호수 관광선은 실러 호. 호수 동남쪽이 텔의 고향 뷔르글렌 (텔 기념관)

*괴테와의 우정 - " 그들은 서로 목을 끌어안고 말없이 오랫동안 뺨을 비볐다. 서로 병이 어떠냐고 묻지도 않았다. 서로 다시 만난 것만도 기뻐하는 것 같았다." (김승옥,324)
1805년 3월 9일 오후에 서거. 소식들은 괴테 " 나 자신을 잃은 것이고 나의 친구를 잃은 것이며, 내 존재의 절반을 잃은 것."이라며 "난 이 사람을 결코 잊을수가 없어요."라며 눈물.. 훗날 괴테와 함께 바이마를 군주 묘지로 이장.
왕들의 무덤 지하에 나란히 영면..
이러한 우정 부럽네요~~

                 이명환 - <아델린 버지니아 스테판 울프> - 선생님의 작품 감명적이었습니다.
                 나운택 - -이 가을의 노래와 함께.
                 곽미옥 - <세계의 설날 . 신니엔 콰이러!>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다음 주 수업은 교수님 일정으로 휴강입니다. 가을을 만끽하셔요~~
 그 다음 주 자료는 교수님의 <유럽문학기행>입니다. 꼭 가져오셔요.. 횔덜린 편..

 * 하와이에서 오셨던 양상훈 선생님께서 고국에서의 여정을 마치시고 출국하십니다. 편안히 들어가시고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오정주   19-11-09 20:37
    
바쁘시다던 곽미옥 총무님~!
  후기 감사합니다.
  아이고 쌍알이 진 것도 모르고  ㅋㅋㅋ
 다다음 주엔  모두모두 휠덜린 공부하러 오세요
 결석하지 마시고요.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세요~~!
주기영   19-11-17 13:42
    
오정주반장님
후기 감사합니다. 
한주 거르니 엄청 못만난거 같네요. ㅎㅎ

지난 수업에, 곽미옥쌤 남편(?) 덕분에 맛있는 점심 식사 감사했습니다.
오반장님이 사준 레몬티 덕분에 감기가 저 멀리 가버렸답니다.
반장님과 총무님들이 쿵짝 하시니 잘되는 집안입니다. ^*^

비오는 일욜.
모두 건강유념하시길.
-노란바다 출~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