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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론 반 파이팅!    
글쓴이 : 박영화    20-04-08 01:11    조회 : 1,359

-열정 가득한 화상 합평-  

이번 주에도 임 교수님이 이끄는 평론 반은 화상 강의를 진행했습니다.

코로나 19로 대부분의 강의가 중단되었지만 평론 반 수장이신 임 교수님과 회원님들의 열정으로 이루어진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최근 이슈인 코로나 19에 대해 생생한 일상을 알려 주신 유양희 님경자년의 봄, 현재의 사태를 예측한 듯한 영화 컨테이젼의 흐름을 잘 보여주신 곽미옥 님, 뛰어난 문장력으로 19세기 괴질에 대한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들려주신 임길순 님경허의 호열자그리고 막걸리의 발효와 우리네 인생을 맛깔스럽게 풀어낸 이성숙 님막걸리의 글 합평이 진행되었습니다. 또한, 유튜버 활동을 시작하신 나구름 님글 익는 마을 시 읽는 사내, 조성삼 님의 젊은 시절의 이야기를 담은 종탑속의 구원, 이영옥 님의 재합평 글 모파상의 목걸이와 손자등 총 7편에 대한 활발한 합평이 이루어졌습니다 

한국산문3월 호 합평도 간단히 진행했습니다 

코로나 19로 이전에 경험하지 못한 두려움이 전 세계에 드리워진 이 시점에 온라인으로 소통할 수 있다는 것이 무척 신기하고 감사했습니다. 특별히, 그동안 평론 반 수업에 참석할 수 없었던 해외 회원님들과의 만남이 더욱 소중하게 여겨집니다.   

다음 주에도 건강한 모습으로 만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 평론 반 파이팅! ^^

 

 

 


오정주   20-04-08 10:32
    
열정가득  진지함 가득
  그야말로  글사랑가득한 합평시간이었습니다.
    미쿡 캐나다 두바이 통신회원님들 매주 뵈니
  반갑습니다. 멋진글들이 쏟아지는 요즘
  집콕효과인가봅니다.
  아자아자  평론반 파이팅~!!!
곽미옥   20-04-08 21:33
    
정말 봄꽃의 향연이 순삭이네요.  슬기로운 집콕 생활을 하다보니 어느새 진달래도 개니라도..또 벚꽃도
  홀연히 사라져가고 있네요.
  그치만 한동안 뵙지 못했던 교수님과 선생님들을  화상공간에서 뵈니 지는 꽃이 아쉽지만은 않네요.
  요즈음 '줌머'소리를 못들으면 시대에 뒤떨어진다는데  엄청난 이 혼란도 꼭 나쁘지만은 않다는 생각을
  애써 해보는 시간이네요.
  특히, 해외에 계시는 선생님들을 뵈어서 감격적이었어요.
  모두 코로나 19 조심하시고 늘 건강하셔요.
  평론반 화이팅입니다.
  후기 쓰신 영화샘~ 수고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