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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쟁과 평화> 그리고 <안나까레니나>(평론반)    
글쓴이 : 오정주    20-12-02 23:49    조회 : 1,879

#<전쟁과 평화>  1805년부터 1820년까지 약 15년 간 러시아라는 광활한 배경으로 인간의섭리와 인간의 역사를 그려낸 현대판 <일리아스>.전반에는 중심 인물인 귀족들의 생활과 국외에서의 전투, 후반에서는 어떻게 살 것인가하는 사상적 문제를 다룸. 559명의 등장 인물...

   *1869(41), 톨스토이는 쇼펜하우어, 칸트에 열중하며 <전쟁과 평화>를 완성   

      1805년 페테르부르크, 안나 셰레르의 저택에서 야회가 시작되고 사교계는 나폴레옹의 이야기로 떠들썩하다. 러시아 군대의 막강한 전력을 아무도 의심하지 않는 가운데, 젊은 귀족 안드레이와 피에르는 참전에 대해 서로 다른 생각을 나눈다. 한편 로스토프가의 명명일, 먼저 춤을 청하는 나타샤의 몸동작은 피에르를 활기로 감싼다. 무엇보다 환한 미소에 담긴 그녀의 생명력은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삶을 긍정하게 하는 힘이 있다. 그러던 어느 날 베주호프가의 사생아인 피에르가 하루아침에 엄청난 재산을 상속받게 되고, 그의 재산을 노린 바실리 공작의 딸 엘렌과 사랑 없는 결혼에 던져진다. 덮쳐 오는 전운, 그리고 계속되는 화려한 야회가 대조되는 가운데 위대한 러시아의 운명뿐만 아니라 젊은 남녀의 엇갈린 욕망도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안개 속으로 달려간다. 참고[네이버]

<전쟁과 평화>의 역사관: 낡은 역사관은 신의 뜻의 승인으로 행해진 것이거나, 선택된 인물의 의지를 예정된 목적으로 나아가게 하는 것 같은 신의 뜻의 승인에 의한 것

    #부정한 아내와 고루한 남편-<안나카레니나>의 비극  

*<안나카레니나>의 소재:1872(44),고향에서 치안 판사에 의해서 연금 당합 (부재중 황소가 뿔로 목동을 들이받은 사건)

*대령의 딸 아나 지코바, 애인 비비코프가 자기 아들 가정교사 여인에게 청혼하자 그 질투로 야센키(야스나야 폴랴나에서 5킬로) 역에서 화물차에 투신 자살. 톨스토이는 사인 규명 위한 해부 시신 목격.*이 무렵에 알렉 산드를 뒤마 피스(<춘희>)등 부정한 아내 유행.*톨스토이는 첫 구상에서는 이혼하는 것으로 

<안나카레니나> 논쟁(1877)-잡지사에서 연재 거부 

평가*레닌도 애독했다는 이 소설*제정 러시아 상류 사회의 도덕적 부패상을 엿볼 수 있으면서도 안나를 증오만은 할 수 없는 인간적인 고뇌를 느끼게 만든다. 누가 그녀에게 돌을 던질 수만 있을까...

합평:김숙(월평),국화리,이문자, 김낙효


곽미옥   20-12-13 23:08
    
울~ 반장님.. 후기 올리느라 수고 많았네요.^^
    톨스토이의 <안나 카레리나>를  만나 보지 않은 독자들이 많지않을거예요.
    문학으로, 영상으로든.. 몇 번이나 읽고 보았던 거장의 문학... 지금도 까레리나의 가슴 아픈 사랑이
    아련히 떠오르는 거 같아요.. 그녀는 왜 달리는 기차에 몸을 던졌는지 참 많이 토론했던 기억이 있어요.
    다음 주에도 톨스토이 문학의 숲으로 빠지겠지요?
    코로나 조심하고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