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도 벌써 두 번째 목요일입니다.
*박병률님<죽음체험>
~띄어쓰기 : 한 단어가 된 것은 붙여주고
한 단어가 아닌 것은 띄어준다.
죽음 체험, 거리 두기 , 붙여 쓰기
~ 글의 끝부분은 인용한 글이 있어 더욱 돋보였다.
*정승숙님<마음 상처 치료제>
~안정효 : 있을 수 있는 것을 없애자
~문장- 내겐 힐링 공간이기도 하다 로 고치자
~‘ ’ 인용 부호를 쓰자
~마지막 줄 빼면 여운이 남는 글이 되겠다.
*정승숙님<가지 않는 길>
~첫 문장 ? 이 글을 읽을 것인가를 결정하게 한다.
~마지막 부분은 사족이 되지 않게 신경을 쓰자
*정승숙님<지나간 30년> - 시
~제목에서 시 내용이 드러났다.
~시란? : 압축 ? 운문 : 소리(가락, 리듬)와 관련 ? 도치법, 쉼표
비유 ? 직유, 은유
상징
~행간을 띄어 쓴 것은 시 라고 할 수 있다.
~‘윤오영의 수필론’ -
-수필은 무형식이다, 수필은 감이다.-
? 잘 써야 수필이고 못쓰면 잡글 이다.
~시는 못써도 시이고, 소설은 못써도 소설이다
*~수업 후 조심스럽게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혹시라도 오미크론이 따라 올까봐 였습니다.
*~천호반에 좋은 소식이 있었습니다.
정승숙 샘 막내딸이 서울 모 대학 의전원에 합격했답니다.
함성과 함께 축하 박수가 쏟아졌고,
오늘 반원들에게 개인적으로 점심을 거하게 솼습니다.
*~조심스런 발걸음으로 다음 주 목요일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