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입니다.
스산한 바람과 함께 올해도 막바지를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천호반에서는 행복한 등단파티가 있었습니다.
*김인숙님<멕기부인>
~문장 중 – 확인하는 말을 반복해서 쓰지 말자
언어의 경제성 : 1) 다 말하지 말자
2) 한 말을 또 하지 말자
글쓰기 (〇) 글짓기(☓)
*김학서님<유리 구슬놀이>
~정보 글에 치우쳐서 아쉽다.
~본인의 체험이 더 많이 드러나는 글이 되었으면 좋겠다
*정승숙님<우리 엄마가 달라졌어요>
~제목 -‘나도 엄마는 처음’
~‘깊이 깨달았다’ 로 고치자
~공자 - ‘수리부작’ - 글쓰기를 하는 사람은 짓지 말자.
초등학생이라면 경험 부족 – 짓기를 할 수 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