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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년 첫 수업(생글반)    
글쓴이 : 박은실    22-01-08 20:46    조회 : 2,085

22년 생글반 첫 수업은 줌으로 열렸습니다.

집안에만 있어서인지 대부분 얼굴이 좋아졌다고

앞으로도 쭉 미모 유지하라는 교수님의 유머로 문을 열었습니다.

(사실 대부분 살이 찐 건데 말이예요.)ㅎㅎ


** 디테일과 축약으로 문학적 형상화를 발휘하자!!

 -자세한 부분은 아주 세밀하게 축약할 부분은 과감하게 줄여서 형상화하자.


*모든 글은 갈등구조를 만들어야 독자가 재밌다.
  -갈등구조를 풍자 또는 말이나 분위기로 언급해주면 좋을 듯하다.

**인용방법-인용시 글자 크기 한 포인트 작게 표기하고 적절한 표시를 사용하자.


          **           **      **

우리 생글반은 2개월에 한번씩 수업을 진행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볼 때마다 두 배로 반갑네요.

다음 수업은 봄소식과 함께 3월에 열릴 예정이라 벌써부터 가슴이 설렙니다.

더 좋은 작품 기대하며 봄소식과 함께 뵙겠습니다.











김숙   22-01-11 16:30
    
박은실 총무님 수고많으셨습니다.
명쾌한 후기 감동입니다.
반짝거리는 생글반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