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반 수업을 합니다.

<한국산문> 1월호와 2월호에 있는 글로 공부했습니다

이완숙 <유순 여사와 까칠이>

민경숙 <선물>

최인식 <동동주>

이렇게 3편을 심도 깊게 공부했습니다.

겨울학기 종강은 3월 4일 입니다.

그러니 앞으로 두번의 수업이 더 남았습니다.

문화센터측에서 알려왔습니다.

봄학기(3,4,5월)까지 수업후 리모델링 공사로 여름학기 강좌는 열리지 않는다고 합니다.

봄힉기 회원분들과 여름학기 강의를 어디서 할지 의논해보기로 했습니다.

그러니 쉬고계셨던 분들 모두 봄학기에 오셔서 좋은 의견 내주세요.

다음주는 반장이 개인사정으로 결석합니다.

 지난주에 손교수님이 내 주셨던 과제 잘 가져오시고 <한국산문> 2월호도 챙겨오세요.

오랫동안 나오지 않으셨던 금반회원님들, 잠시 쉬시는 회원님들 모두 안녕하신지요? 봄바람 따라 언능 나오세요.

많이 보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