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니체,『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중 (벗에 대하여).
가.친구란 "하나에 하나를 곱하면 끝에 가서 둘이 되는"' 친구란 전혀 다른 타자로서,
나와 다른 생산적인 존재가 되어야 한다는 말이다.
나."친구 속에 들어있는 적까지도 존중해야한다".
다.친구의 노예가 되지 말 것이며, 친구에게 폭군으로 군림하지 말라고 말한다.
라.좋은 친구가 되려면,먼저 내 자신이 자기성찰 할 수 있어야한다.
가.막내 아들이 죽다니.
나.열수에 대하여.
3.합평이 있었습니다.
가.김경애 선생님<읽어볼까요, 한 번>.
나.정혜경 선생님<이름을 붙인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