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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강:니체,『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용산반)    
글쓴이 : 신재우    22-03-24 09:26    조회 : 1,634
1.니체,『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중 (벗에 대하여).
  가.친구란 "하나에 하나를 곱하면 끝에 가서 둘이 되는"' 친구란 전혀 다른 타자로서,
     나와 다른 생산적인 존재가 되어야 한다는 말이다.
  나."친구 속에 들어있는 적까지도 존중해야한다".
  다.친구의 노예가 되지 말 것이며, 친구에게 폭군으로 군림하지 말라고 말한다.
  라.좋은 친구가 되려면,먼저 내 자신이 자기성찰 할 수 있어야한다.
  가.막내 아들이 죽다니.
  나.열수에 대하여.
3.합평이 있었습니다.
  가.김경애 선생님<읽어볼까요, 한 번>.
  나.정혜경 선생님<이름을 붙인다는 것>.

김미원   22-03-25 10:50
    
봄학기 개강이 늦어져 용산반 님들 보고 싶어 혼났습니다.
차라투스트라를 깊게 읽는 시간이 참 좋습니다.
2교시 품격있는 수필을 읽게 해주신 김경애, 정혜경 선생님 감사합니다.
멋진 글 자주 써오세요~

새로오신 이은정 선생님, 두 팔 벌려 환영합니다.
우리 오래, 함께 같이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