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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년 6월 합평후기(생글반)    
글쓴이 : 박은실    22-06-16 13:13    조회 : 4,808
22년 06월 합평후기
영상수업이 익숙해졌네요.
그렇지만 소통은 뭐니뭐니해도 막걸리 잔 기울이며
하는게 제일이지 싶어요.
조촐한 수업이었지만 농도는 짙었던? 시간이었습니다.
간략하게 분위기 올려보겠습니다.

*문학행사에 자주 참여해서 좋은 영향력을 일으키자.
*문학은 창작 뿐 아니라 인간 자체를 풍성하게 넓히는 일이다.
*글의 다양성-여러 방면으로 회전해서 글을 쓰자.- 그 다음이 기술력이다.- 내 삶만 그리지 말고 남의 삶도 그리자.
*합평 시 떨지 말자- 자신감을 갖자-비판을 달게 받자.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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