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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에서 느끼는 통찰력(목동반)    
글쓴이 : 이완숙    22-07-06 21:06    조회 : 1,956
7월 4일  미국 독립기념일.
아침부터 목동은 30도를 찍고있다.
백화점 리모델링이한참 진행중이어서  강의실 
찾아가기는 여전히 미로 게임이다.
그렇게 도착한 강의실은 더할나위없이 쾌적 했다.
문경자샘 (봉숭아 꽃물)  합평후
한국산문 6월호에서 임홍순이라니깐/밤안개 자욱한
거리에서/내빈이 뭐라고/기타를 품다/옹이/
힘없는 아이를 위한 기도문 을 함께 살펴보았다.
*손홍규 선생님 강의요약
작가 스스로 건너야할 단계가 있다.
그것은 내적인 의미로 남겨두고 행태적으로 이야기를
전달할 방법을 찾아야 한다.
첫단락과 마지막 단락은 내적으로 긴밀해져야한다.
기억과 비밀을  다루는 방식에서 공통적인것은 재발견이다.
글안에  재발견하는  과정이 나타나야한다.
글에서 느끼는 통찰력은 작가의  글안에서 헤아려줄때
생겨난다.
그렇지못하면  진술은 사족이 된다.
타인에게서 나를  발견하는 순간이  중요하고
그것은 작가의 통찰력으로 보여줄수 있다.
웅변이나 달변이 아닌 답답함이 오히려
작가를 신뢰하게 만든다.

문경자   22-07-06 21:54
    
백화점 수리로 인하여 강의실 찾아 가는 길이 어려웠다.
겨우 찾아서 강의실에 들어가 반가운 얼굴들과 눈인사를 하였다.
오랫만에 합평을 받았다.
여름에 봉숭아 꽃물을 써보았다. 손홍규 선생님의 요약된 합평은
글쓰기에 많은 도움을 주었다.

더운 날씨에 수업후기 올리신 이완숙 반장님 수고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