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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은 예술이다 (판교반)    
글쓴이 : 민인순    22-07-09 00:40    조회 : 5,096

2022년 7월 7일 목요일 


* 수업 내용 정리하기

- 문학은 예술이다. 문학의 아름다움은 문장이다.

- 책 읽기와 생각의 수준 : 책을 읽어 어휘 수를 늘리면 생각의 수준이 높아진다.
  (내 생각 - 책 안 읽으면 수준 떨어지는 생각을 하게 될 것 같아서 무서웠어요)

- 임윤찬, 손민수, 러셀 셔먼 : 반 클라이번 콩쿠르 최연소 우승자인 임윤찬, 그리고 그의 스승 손민수. 손민수의 스승 러셀 셔먼 그들은 호기심으로 주변을 잘 관찰하며 생각하는 훈련을 했고, 그 호기심으로 음악에 생기를 불어 넣었다고 합니다. 생각의 유연성이 '최고'를 낳았습니다.
 
- 책 읽기와 상상력 : 서로 관련이 없는 데서 연관성 이끌어내는 게 상상력. 상상은 쓸 데 있는 생각, 공상은 쓸 데 없는 생각. 

- 상상력이 부족한 사람은 시간적 여유가 있어도 시와 소설을 읽지 않는다.(서머싯 몸) 

등등


* 회원 작품 읽기
- 보물창고(임연옥), 전기차(임연옥)


* 여름입니다. 뜨거운 여름입니다. 건강하게 지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