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수업날
장대비가 내리고 나서인지 서늘한 날씨였습니다
봄학기 내내 추웠다 더웠다 추웠다
날씨따라 우리도 출렁여서일까요?
부침이 많은 한학기였습니다
교실은 왁자하니 즐겁지만 이빨빠진 자리를 볼때마다
얼른 몸이 좋아지셔서 함께 하기를 ,
바쁜 일들 조금 쉬엄쉬엄해 지기를 바라 봅니다
얼른 교실에서 함께 하기를 다들 기다리고 있어요
*적합한 말과 덜 적합한 말
ㅡ적절한 표현과 적확한 말이 필요합니다
'나의 외모와 당신의 지성을 가진' 이라는 말에 대응하는
'당신의 지성과 나의 외모' 라는 답 ㅡ버나드쇼와 이사도라 덩컨으로
알고 있었는데 이미 다른 여배우와의 일화가 있었고 이것이
이사도라 덩컨과의 일화로 와전된 것이라고 하네요
**이론수업
노래가 된 동요
윤석중 ㅡ 퐁당퐁당 낮에나온 반달
이원수 ㅡ 고향의 봄 ㅡ홍난파 작곡 ㅡ7,5조 일본도자기 가락
우리가락은 4.4조 가락이다
윤석중 윤극영 이원수 등의 작가들이 쓴 시와 노래를 들어
보았습니다
이연실의 찔레꽃 노래도 함께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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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잊지않고 오랫안에 들러주신 박병률선생님께도 감사드립니다
한 분 한 분 얼른 모여서
완전체로 좋은 시간 만드는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