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인문학실전수필(5.28∼6.4,목)
-상상력이 힘이다 (종로반)
1. 강의
□ Fact를 있는 그대로 글로 옮겨야 되나? 그리고…
- 정서와 체험에 충실하되 상상력을 토대로 재구성 함이 바람직.
(사실은 사실을 사실대로 쓰는 것도 어렵다!)
- 기억이 모호한 경우, 거짓이 아닌 범위에서 선의의 조정 가능.
(Goodwill Adjustment는 OK. Willful Misconduct 금물)
예) 글에 더 도움 되는 색, 선택 묘사는 가능
- 생각+자유= 상상. 깨달음을 넣고 미적, 의미 있는 주체로 형상화.
내재해 있는 상상력을 동원하고 나름의 재해석도 필요함.
- 글쓰기 하면서, 뻔한 결론 예상되는 글, 정확하지 않는 문장 논리,
교훈적 논조와 혼란스런 수식어, ‘하지 않아도 듣지 않아도 되는’
이야기 전개는 피함.
- 비유와 묘사는 2~3군데 정도. 지나치면 안 하느만 못함.
- 초기 작성한 글의 지속적인 퇴고 필요(이게 전부인가? 질문하기)
2. 합평
<무진장 별난 인연> 김연빈
위트와 유머가 있는 글임. 전체적 프레임에 유의함. 서두 문장은
일부 생략하고 바루는 것이 바람직함.
<배밀이로 자라는 중입니다> 전나문
마음의 상태와 움직임을 토로하는 글로 흐름이 좋음. 일부 표현
생략. 기승전결 중 ‘결’ 부분 한 문장 추가.
<내 생애 단짝> 신미숙
문장과 흐름이 자연스러움. 필요한 임팩트를 위해 극적인 에피소드
하나 정도를 추가하면 더욱 좋을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