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나는 그대들에게 위버멘쉬를 가르치겠다."
위버멘쉬란 대지(大地)란 뜻이다. 그대들의 의지(意志)는
위버멘쉬야말로 대지의 참뜻이라야 한다고 말해야 할 것이다.
간절히 바라노니, 형제들이여! 항상 대지에 충실하라!
"bleibt der Erde treu"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지상에 충실하는 것이 위버멘쉬의 삶이다.
대지와 생명을 향한 영원한 사랑과 긍정은 창조적 의지로 내 운명을
사랑하는 삶(amor fati)입니다.
니체는 1882년에 <<즐거운 학문>>에 아모르 파티를 씁니다.
나는 필연적인 것을 아름다운 것으로 보는 법을 배우려한다.
그리하여 나는 사물을 아름답게 만드는 자가 될 것이다.
아모를 파티(Amor fati)! 지금부터 이것이 나의 사랑이어라!
나는 추한 것과 전쟁을 벌이지 않으련다.(중략)
그리고 무엇보다 나는 오직 긍정하는 자가 되려 한다.
★노래방에 가서 김연자의 <아모르 파티> 함께 부릅시다.
2.글쓰기의 공중부양(이외수)
가. 속성바꾸기(낮설게 하기)
작은 소리를 큰 소리로; 마이크 앞에 날아다니는 모기소리.
쓴맛을 달게; 열심히 일한 뒤에 보리밥에 쌈 싸 먹는 씀바귀.
나. 감정이입
우울; 흐린 날 서랍 속의 달팽이.
비애; 일주일이 지나도록 한 번도 울리지 않는 휴대폰.
다. 심안과 영안으로 보기
진리는 현상에 있지 않고 본성에 있다. 그러나 본성을 보려면 특별한
눈이 필요하다. 현상을 보려면 육안과 뇌안으로 충분하지만 본성을
보려면 심안과 영안이 필요하다.
그래서 영안을 가진 자는 온 세상에 하찮은 것이 아무것도 없으며
만물이 진실로 가치있고 아름답다는 사실을 절감하게 된다.
라.흥부의 마음, 놀부의 생각의 차이.
★있는 것은 아무 것도 버릴 것이 없으며, 없어도 좋은 것이란 없다.(니체)
3.행복한 시간에 멈춰 집중하라고(최귀영반장님의 글 합평)
★용산반 문우님들 반장님처럼 글 열심히 씁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