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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랑 개나리가 노랗게 보였어요~ (판교반)    
글쓴이 : 민인순    19-04-05 10:36    조회 : 2,941


* 노랑 개나리가 노랗게 보이고 분홍 진딜래가 분홍으로 보였어요

 어제는 미세먼지 없는 날이었지요


* 수필이란~ 한 문장으로 말하면,

   인생에 대한 관조와 체험을 개성적 문체로 표현하여 붓 가는 대로 자연스럽게 쓴 글로, 정해진 형식 없이 글쓴이 자신을 진실하게 드러내면서 멋과 운치를 곁들인 산문 문학의 한 갈래이다.

                                                                                       - '해법 문학'에서 가져왔어요-

* 한국산문 4월호 훑어 보기

- 문학에서 갈등(특히 소설)은 중요한 요소이다.

- 수필에서도 갈등이 필요하다.

- 갈등이 없는 글감은 글감 자격이 없다.

- 문학의 도구는 언어이다.

- 문학을 하는 사람은 언어를 바르게 써야 한다.

- 문학에서 한 번 나오는 것(인물, 사건, 사물 등)은 아무 것도 아닐 수 있지만, 두 번 나오면 상징이 된다.

- 틀린 글자도 마친가지다.

-  글을 쓸 때 한 번 틀린 글자는 오타로 보지만, 두 번 틀리면 잘못 알고 있는 것이 된다.

- 국어 사전을 보는 것이 좋은 공부가 된다.


* 어휘 익히기

- ~든(지)

  : 동작이나 대상 ,상태 중에서 어느 것의 선택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로 쓰인다.

    예) 집에 가든지 학교에 가든지 마음대로 하렴.

- ~던(지)

  : 과거 경험에 대한 막연한 의문이 있는 채로 뒤 절의 사실과 연관성을 가질 때 쓰는 연결어미다.

  예) 얼마나 밥을 많이 먹던지 배탈이 날까 걱정이 되었다.


* 한국산문 4월호에 판교반 정경용 선생님의 등단 글이 실렸습니다.

  좋고 좋고 다 좋은 우리 정경용 선생님~~

  축하 축하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