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줄 타는 인간'과 영원회귀.
나는 인간에게 '생존의 의의'를 가르치리라. 그것은 다시 말해서 '위버멘쉬'다.
니체가 말하는 '생존의 의의'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영원회귀입니다.
2, 영원회귀는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오는 끊임없는 '소멸과 생성의 과정'입니다.
소멸과 생성을 반복 하는 가운데 '차이'를 낳고 마침내 더 강해진 나를
마주하게 됩니다.
차이는 남과의 차이가 아니라 이전의 나와 지금의 나 그리고 미래의 나와의
차이입니다. 지금의 나를 소멸시키고 과거로 부터 나와 단절하면서 확연히
다른 나를 생성하는 것이다.
순간을 사랑하지 않으면 결코 삶의 변화는 이룩되지 않습니다.
생의 한 순간을 긍정한다는 것은 이미 내 삶의 모든 것을 긍정한다는 것과
동일한 말입니다. 우리는 매 순간을 창조의 순간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3.망치의 철학, 니체
창조하는 사람들, 수확하는 사람들, 찬미하는 사람들의 벗이 되련다.
그들에게 '무지개'를 위버멘쉬로의 계단을 가르쳐야겠다.
니체를 '망치의 철학자'라고 하지요. 망치란 파괴의 도구가 아닌
창조의 도구로 사용됩니다. 창조를 위한 파괴입니다. 망치를 들고 부서버린
우상위에 새로운 삶의 가치를 건설하는 겁니다.
매 순간이 의미가 있고, 매 순간을 긍정하게 됩니다.
4,니체는 '무지개를 강조합니다.
무지개야말로 다양한 색이 있지요. 가치란 다양하다는 것이지요.
무지개는 여러 색을 통해 다양한 가치의 세계를 보여줍니다.
무지개의 원만한 모습은 직선이 아닌 화해의 세계를 보여줍니다.
5,니체 철학적 요소가 자주 등장하는 영화"보헤미안 랩소디"
프레디가 관중 앞에서 처음 불렀던 노래"너 자신의 삶을 살아라
(Keep yourself alive)"어린아이처럼 삶을 즐기는 프레디는 죽음을 향하는 실존을
알면서도 적극적 허무주의로 삶에 맞선다.
이영화의 마지막 대사는 "We Love You!"
6.2교시 합평은 오스트리아에 거주하느 홍진순씨의 '그들 밖의 인생'을 하였다.
교수님께서 등단작품으로 가능하다고 하셨다.
7,3교시는 유병숙회장님께서 미래의 오스트리아 한국산문 지부를 구상하시면서
격려차 용산반 수업에 참가하여 주셔서 용산반 회원 모두가 감사드립니다.